e(entp)와 나는 sns로 만나 1년정도 연락만 했어
1년동안 연락이 끊긴 적이 없었거든.
거의 맨날 연락하고, 전화하면 몇 시간이 후딱 갔어.
초반엔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만나자하다가 1년정도 되고 즉흥적으로 약속을 잡아서 만나게 됐어
실제로 만나서도 되게 재밌었어
그 당시 내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었는데 e 만나고 소소한 행복감을 느낀 것 같아.
좋은 시간 보낸 것 같고 시간낭비를 안 한 기분이랄까?
평소 e는 나 놀리는 걸 좋아하고 귀엽다 귀엽다 해
근데 우리 말투에 장난끼가 엄청 많아 약간 너 귀여워를 기엽넹ㅋ 이런 말투로.
그래서 진심보다 장난처럼 들릴 때가 많지.
그리고 e를 처음 만난 게 3주 전인데 이미 약속을 다음 주 주말로 잡아놨는데 자꾸 만나자, 데리러간다 해서 이번 주 주말에도 만나고 다음 주 주말에도 만나기로 했어.
근데 가장 중요하고 걸리는 게 뭐냐면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잤어.
잠자리 이후에 연락 빈도에 변화는 없었고 평소랑 똑같은데 내가 어디 나간다 하면 누구 만나서 뭐하는지 궁금해하고 자꾸 물어보고. 원랜 안 이랬거든.
또, 본인은 잠자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지막 단계? 라고 생각한대. 근데 본인은 그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나면 상대방이 시시하게 느껴진대. 흥미가 사라진단 거겠지. 근데 나랑은 오래 알고 지내서 그런지 시시하게 느껴지고 그런 건 없고 오히려 계속 하고 싶다. 하더라구(잠자리를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좋아하지도 않는다 함.) 그래서 내가 그냥 그렇구나 했어
(+만날 때마다 관계 횟수 얘길 해.)
난 걱정했었거든? 처음 만난 후 연락이 줄어들 거나 끊길까봐
근데 계속 만나자 하고 한 달 뒤부터 내가 좀 바빠지는데 e는 지금보단 조금 여유로워져서 걱정? 아쉬워하더라구 자주 못 만나는 것에 대해.
그래서 이런 걱정은 사라진 것 같아.
ENTP의 행동들, 플러팅일까요?
e(entp)와 나는 sns로 만나 1년정도 연락만 했어
1년동안 연락이 끊긴 적이 없었거든.
거의 맨날 연락하고, 전화하면 몇 시간이 후딱 갔어.
초반엔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만나자하다가 1년정도 되고 즉흥적으로 약속을 잡아서 만나게 됐어
실제로 만나서도 되게 재밌었어
그 당시 내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었는데 e 만나고 소소한 행복감을 느낀 것 같아.
좋은 시간 보낸 것 같고 시간낭비를 안 한 기분이랄까?
평소 e는 나 놀리는 걸 좋아하고 귀엽다 귀엽다 해
근데 우리 말투에 장난끼가 엄청 많아 약간 너 귀여워를 기엽넹ㅋ 이런 말투로.
그래서 진심보다 장난처럼 들릴 때가 많지.
그리고 e를 처음 만난 게 3주 전인데 이미 약속을 다음 주 주말로 잡아놨는데 자꾸 만나자, 데리러간다 해서 이번 주 주말에도 만나고 다음 주 주말에도 만나기로 했어.
근데 가장 중요하고 걸리는 게 뭐냐면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잤어.
잠자리 이후에 연락 빈도에 변화는 없었고 평소랑 똑같은데 내가 어디 나간다 하면 누구 만나서 뭐하는지 궁금해하고 자꾸 물어보고. 원랜 안 이랬거든.
또, 본인은 잠자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지막 단계? 라고 생각한대. 근데 본인은 그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나면 상대방이 시시하게 느껴진대. 흥미가 사라진단 거겠지. 근데 나랑은 오래 알고 지내서 그런지 시시하게 느껴지고 그런 건 없고 오히려 계속 하고 싶다. 하더라구(잠자리를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좋아하지도 않는다 함.) 그래서 내가 그냥 그렇구나 했어
(+만날 때마다 관계 횟수 얘길 해.)
난 걱정했었거든? 처음 만난 후 연락이 줄어들 거나 끊길까봐
근데 계속 만나자 하고 한 달 뒤부터 내가 좀 바빠지는데 e는 지금보단 조금 여유로워져서 걱정? 아쉬워하더라구 자주 못 만나는 것에 대해.
그래서 이런 걱정은 사라진 것 같아.
이런 행동들을 그냥 단순 잠자리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감정이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