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자꾸 쓰면 부정적인 시각이 생길까봐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제가 혹여나 말 실수한거라면
앞으로 조심해야할것 같아서요
친구 아이는 딸이고 6살이에요
저는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없고
딩크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친구는 아이라고 하면 모든 부모가 그러시겠지만
정말 사랑이 엄청 나요
6살때까지 친구가 아이를 두고
혼자 외출한게(친구 만나러 나간) 5번정도니까
말 다 했죠
친구가 독박육아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말하길래
너무 안쓰러워서 그러지말고
가끔 남편 쉬는날 너도 애 맡기고
나와서 나랑 같이 수다도 떨고 좋은데도 가자고
내가 어디든 데려가주겠다고 했는데
그런말 하지말래요 싫데요 행복하다고..
그래서 그 뒤로 저도 더 이상 권유 안하고
아무말 안합니다 남의 인생 제가 감히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괜한 오지랖 부렸나 싶어서요
항상 만날때마다 친구 딸과 함께 만났어요
친구 사정도 이해가 되고 해서 크게
거부감 없었는데...요즘 들어 좀 피로도가 느껴져요
아이가 이제 말도 잘 하고 다 알아듣고하니
어른으로서 말 조심하는건 당연합니다
옛말에 아이 앞에서 찬물도 함부로 먹지말라 하잖아요
1년전인가 아이가 5살때쯤이였던거같아요
저녁을 같이 먹는데 음식으로 장난치고
뱉고 던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자꾸 음식으로 장난치면
이모 혼자 다 먹는다? 했더니
(소리지르거나 큰 소리 절대 아님)
갑자기 친구가 설거지하다가
훽 돌더니 "야~ 그런말 쓰지마
얘가 다 배운단 말이야
그런말 들으면 다 쓰고 진짜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아"
이러기에 아 내가 너무 극단적인 말을 했나
싶어서 아 그래? 알았어 조심할게 했는데
최근에 제 핸드폰이 접히는 핸드폰인데
아이가 자꾸 신기하다고 접었다 폈다를
빠르게 반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새로 구입한지 얼마 안된겁니다)
안돼! 그거 그렇게 하면 고장나! 했는데
친구의 눈길이 또 느껴지더군요...
아이한테 안돼라고 말 하면 안된다고
부정적인 말 쓰면 안좋다고...
그런말 하지말아달래요...
아무리 막역한 친구여도..손님인데
손님을 먼저 배려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자기 가족, 자기 아이만 1순위인 친구 보며
그래 가정이 생기면 저게 맞지 싶다가도
무조건적으로 자기 가족만 챙기는 모습이
어쩔땐 사실 얄미워요
저는 같이 여행을 가도 부부동반으로 모여도
늘 친구네 가족 어떤지 물어봅니다
저희 남편이 이해심이 넓은지는 모르겠으나
남편의견보단 친구 가족 의견이 사실 먼저로
생각했어요..
함께 여행 다닌적도 많은데
장소를 정하거나 계획 짤때도
저는 너희 가족은 어때? 너희 남편 의견은 어때?
물으면 음 일단 모르겠다 우리 남편이 괜찮다고해야
갈수있는거라~ 우리 남편한테 물어볼게
우리 남편 오래 운전하는거 싫어하는데 거긴 너무 먼데?
이런 반응이에요
가정이 생기면 원래 이렇게 자기 가족을 먼저
챙기는게 맞는건지..너무 과하다고 저는 생각되는데..
아니면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걸까요?
아이 앞에서 말 조심해달라는 친구
이런 글 자꾸 쓰면 부정적인 시각이 생길까봐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제가 혹여나 말 실수한거라면
앞으로 조심해야할것 같아서요
친구 아이는 딸이고 6살이에요
저는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없고
딩크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친구는 아이라고 하면 모든 부모가 그러시겠지만
정말 사랑이 엄청 나요
6살때까지 친구가 아이를 두고
혼자 외출한게(친구 만나러 나간) 5번정도니까
말 다 했죠
친구가 독박육아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말하길래
너무 안쓰러워서 그러지말고
가끔 남편 쉬는날 너도 애 맡기고
나와서 나랑 같이 수다도 떨고 좋은데도 가자고
내가 어디든 데려가주겠다고 했는데
그런말 하지말래요 싫데요 행복하다고..
그래서 그 뒤로 저도 더 이상 권유 안하고
아무말 안합니다 남의 인생 제가 감히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괜한 오지랖 부렸나 싶어서요
항상 만날때마다 친구 딸과 함께 만났어요
친구 사정도 이해가 되고 해서 크게
거부감 없었는데...요즘 들어 좀 피로도가 느껴져요
아이가 이제 말도 잘 하고 다 알아듣고하니
어른으로서 말 조심하는건 당연합니다
옛말에 아이 앞에서 찬물도 함부로 먹지말라 하잖아요
1년전인가 아이가 5살때쯤이였던거같아요
저녁을 같이 먹는데 음식으로 장난치고
뱉고 던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자꾸 음식으로 장난치면
이모 혼자 다 먹는다? 했더니
(소리지르거나 큰 소리 절대 아님)
갑자기 친구가 설거지하다가
훽 돌더니 "야~ 그런말 쓰지마
얘가 다 배운단 말이야
그런말 들으면 다 쓰고 진짜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알아"
이러기에 아 내가 너무 극단적인 말을 했나
싶어서 아 그래? 알았어 조심할게 했는데
최근에 제 핸드폰이 접히는 핸드폰인데
아이가 자꾸 신기하다고 접었다 폈다를
빠르게 반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새로 구입한지 얼마 안된겁니다)
안돼! 그거 그렇게 하면 고장나! 했는데
친구의 눈길이 또 느껴지더군요...
아이한테 안돼라고 말 하면 안된다고
부정적인 말 쓰면 안좋다고...
그런말 하지말아달래요...
아무리 막역한 친구여도..손님인데
손님을 먼저 배려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자기 가족, 자기 아이만 1순위인 친구 보며
그래 가정이 생기면 저게 맞지 싶다가도
무조건적으로 자기 가족만 챙기는 모습이
어쩔땐 사실 얄미워요
저는 같이 여행을 가도 부부동반으로 모여도
늘 친구네 가족 어떤지 물어봅니다
저희 남편이 이해심이 넓은지는 모르겠으나
남편의견보단 친구 가족 의견이 사실 먼저로
생각했어요..
함께 여행 다닌적도 많은데
장소를 정하거나 계획 짤때도
저는 너희 가족은 어때? 너희 남편 의견은 어때?
물으면 음 일단 모르겠다 우리 남편이 괜찮다고해야
갈수있는거라~ 우리 남편한테 물어볼게
우리 남편 오래 운전하는거 싫어하는데 거긴 너무 먼데?
이런 반응이에요
가정이 생기면 원래 이렇게 자기 가족을 먼저
챙기는게 맞는건지..너무 과하다고 저는 생각되는데..
아니면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