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살려주세요 의료진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심결2023.02.12
조회286,082



사랑하는 결이


https://youtu.be/MmV6puJCgOw

https://youtu.be/jl_UJAzf0fQ

https://youtu.be/I0gaL4oLqis

제 우주 , 저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심결 익수 사고가 있었습니다. 아파트 커뮤니티 수영장 2월8일 밤 7시경 아이가 사고가 났습니다.

병원으로부터 호흡기를 월요일에 제거 후 장기이식, 존엄사를 권유 받았습니다.
뇌부종이 심각하여 생명에 직결적인 뇌간까지 데미지가 심하고 뇌탈출 소견도 보인다는 현 상황입니다.

2월8일, 아이 보내는순간 저 또한 죽은 사람입니다.


자기몸 스스로 지켜라 익사사고를 방지하고자 시작한 수영, 3:1 , (6세 심결 , 8세 형아 , 성인1분 )수영강습 중 벌어진 일입니다. 사고 후 현재 수영장관계자 일체 사과전화 및 방문 아이를 살리는 방법논의 전혀 없습니다.

아이가 강습 시간 도중 등에 메단 보조기구가 사다리에 걸렸고 다른 수강생 (8세) 아이가 강사를 불렀지만 도와주지않았습니다. 강사는 소리를 들었지만 장난 친다고 생각하셨다 하셨습니다. 8세 아이가 결이를 꺼내려 노력했지만 힘이 부족하자 강사를 한번더 부른 후 강사가 돌아보았고 보자마자 결이를 들어올려 씨피알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30분후 의료진도 기적이라 할 정도로 아이 심장이 뛰어주어서 지금 상황까지 왔습니다.

맞벌이라는 핑계로 6세아이에게 위험이 있을 수영수업에 돌보미선생님을 의지해 아이를 보낸 것에 대해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돌이킬 수 없는 뉘우침과 후회속에 가슴치며 아이에 대한 사과로 1분 1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영장 자체에 상주 인원이 일체 없고,안전요원도 없는 강사1명으로 강습이 이루어졌습니다.

사건 후 업체 측 모든 전화를 거부하고 일언반구 사과일체 듣지 못했습니다. Cctv 를 확인 하셨을텐데 제가 영상확인후 사무실로 가니 당시 강사님포함 담당자 분께서 출근하셔서 간식 드시고 앉아 계시더라구요.
인명사고에 준하는 일이 발생하여 힘드실텐데요.
사건직후 결이의 모든 가족 생업중단하고 함께 모여있어요. 모두가 결이 곁으로 가고싶은 절박한 심정입니다. 2월8일 7시 48분 저희 가족 10대명의 시계가 같이 멈추었습니다.

아이는 기적을 보여 온 힘을 다해 심장을 뛰게 하고 있어요. 엄마된 도리로 아이의 손을 놓을 수 없기에 이렇게 세상에 도움을 요청 합니다.
제 아들을 살려주세요.

어른의 잠깐의 실수 아닌 잘못으로 희생 되기에 너무 큰 세상입니다. 제발 저희 아들을 살려주세요.

뇌사 관련하여 아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발 저희 아이의 진료나 아이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빕니다. 제 아이를 도와주세요.

댓글 372

바오밥나무오래 전

Best글쓴이 지인입니다 수영장측 강사 쪽에서 단 한번 연락과 사과도 없었구요 앞으로 치료계획을 상의해주기는 커녕 사무실 갔더니 초콜릿 먹고 있었습니다 ;; 한 아이가 자기의 부주의 과실 때문에 목숨이 위급한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병원측에서는 24시간도 안되서 호흡기 떼자고 권의한 상황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습니다 의료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 널리널리 알려서 다시는 이같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 없어야 합니다 자기 몸 지키라고 수영을 배웠으면 했던 부모님의 맘입니다 장난이라니요 제발 도와주세요

ㅇㅇ오래 전

Best어머님 정말마음 아프시겠어요... 아니 장난인줄 알았다니요 미친거 아닙니까??? 유아청소년 가르치는 수영 강사가??? 정말 물이 낮은곳에서도 인명사고가 일어나는데 애들 단 두명을 케어를 못해서 사고가 일어났는데 사죄가 없다니요 이건 민사가 아니라 형사로 처리되어야하는거 아니예요?? 경찰은 뭐하나요 형사고소감 아닌가요??????

ㅇㅇ오래 전

Best애들이 장난친다고 생각해도 어린애들인 만큼 가서 확인했어야되는거 아닌가? 좀 일찍 발견했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상황이 됐을수도 있는데 목구멍에 초콜릿이 넘어가나. 그 강사가 계속 다른아이들 가르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여튼 의학적 지식은 없지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람..

ㅇㅇ오래 전

Best아기야 부디 힘내서 엄마아빠 곁으로 오자... 아무일없다는듯 훌훌 털고 일어나자.... 부디 공론화 되어서 수영선생 벌받길.. 아이들이 장난칠수있다고 생각할순 있어도 도움 요청하면 바로 와서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지 즉시 해고 안한 수영학원도 문제다.

바오밥나무오래 전

Best강사나 수영장 측에 법적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도 당연한거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 시건이 묻히지 않고 공론화 되야합니다 이런 이유들도 있지만 제일 우선 적인 이유는 힘들다 이런 이야기를 듣자고 이렇게 힘겹게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무책임한 어른들의 부주의로 한 아이가 아직 힘을 내주며 숨이 붙어있어요 제발 응원과 기도 의료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misscuspid오래 전

추·반뇌사면 그어떤 의료진이 와도 가망은 없다고 봐요. 안타깝지만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 ㅜㅜ

ㅇㅇ오래 전

소름이다. 애가 저런상황인데 간식을 먹어? 사과도 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없는건가???

김센스오래 전

존엄사 같은 소리하네 누가 내아이 장기 받아서 살아가는지 알수도 없는 시스템인데 절대 안한다 금전적 거래가 있으면 안되서 그렇다고? 왜?왜? 대체왜?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내아이 목숨 주는건데 그깟 돈좀 받으면 안되냐? 글고 돈 거래 금지 까진 그렇다 쳐도 누가받는지는 왜 알면 안되는데?

ㅇㅇ오래 전

두달전 출산한 아들맘이라 그런지 맘이 너무 아프다 아이를 낳고 보니 정말 우주 그 자체 내 모든것인데... 힘들지만 사랑주며 키운 금쪽같은 아들이 세상에 더이상 없다고 하면 나도 또한 죽은목숨이 될거같다...

ㅇㅇ오래 전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둔 부모로서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게 기도할게요. 수영강사분 꼭 엄중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오래 전

어린 아이들 강습하면서 눈을 뗄 수 있져? 3대1 강습하면서 이런 사고가 나는데 애들 수영 가르치기 겁나네.. 진짜 웃으며 초콜렛이 입으로 들어갈까? 아이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ㅇㅇ오래 전

너무 무섭다....진짜 자식키우는 사람으로 진짜 무섭다...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일 상상도 못 할 일

ㅇㅇ오래 전

아이가 하늘나라 가면 과실치사 받을 수 있지 않나요? 진짜 미친건가;;;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

ㅇㅇ오래 전

이게 무슨;;;;

오래 전

결이 부모님! 결이는 반드시 눈뜹니다~걱정마세요~ 잠시잠깐 그순수한 눈으로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조금 늦게 오는것뿐 곧 눈떠서 "엄마~아빠~" 할테니 걱정마세요~ 심결아~ 아직 그곳에 가기에는 엄마아빠랑 현세상에 할게 너무많지 않니? 다시는 하기싫은거. 귀찮은건 안시킬테니 그곳에서 그만놀고 언능 오거라~엄마 아빠랑 밥먹어야지~양념잘뵌 고기 먹으러가자 아가~

오래 전

너무 안타까워요. 저역시 아이가 8살때 수영수업 보냈는데 2층창가에서 눈도 못때고 지켜봤어요. ㅅ녹시나 해서요. 결국 아이가 한달하고 무섭다고해서 그만뒀지만 하는거 보면 불안하긴합니다. 구해준다고 달라붙어 안간힘 쓴 8살아이도 트라우마가 걱정되네요. 내가 좀 더 소리쳤다면, 내가 좀 더 힘이 좋았다면 하고 얼마나 힘들지도 생각해봐야될것도 같아요. 아이 사진보니 더 안타까워요. 보모는 뭘하고 계신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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