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슬프네요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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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새엄마랑 싸워서 이혼절차 밟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알코올 중독 증세 때문에 절 못거둔다고 새엄마한테 놓고 간 상황입니다..

일단 새엄마는 30대 중반이십니다.

아버지가 40초반이셨고요 친엄마는 나이도 까먹었고 제가 어릴 때 버리고 가셔서 어디 사는지도 몰라요

저는 20대 중반이다 보니 새엄마랑 나이차는 그렇게 안나긴 하는데요...

진짜 소설같은 일이 일어나서 미칠거같아요.. 이걸 친구나 경찰한테 하소연해봐도 소설가 해봐라 라는 식으로 안믿고요..

문제는 제가 잠이 들 때 입니다

자고있는데 갑자기 아무도 없는 곳에 누워있는데 옷이 벗겨지는 꿈을 꾸었는데 놀래서 깨보니 새엄마가 제 침대에 앉아서 벗기고 있는겁니다.. 놀래서 짜증내긴했는데 새엄마가 하는 말이..

어차피 근친도 아니잖아? 내도 딸래미 하나 있는데 걔 몰래 니 방 온거다 이런식으로 맞받아치는겁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