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네이트판에 글 써보기 처음입니다.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남자친구랑 만난지 2년이 조금 안된 시기에 저 몰래 나이트를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이트 관계자랑도 친분이 있는 듯 나이트 관계자 이름을 00과장 이라고 저장해놨으며 문자 내용을 확인해보니 "놀러갈꺼니까 방 좀 잡아주세요" 와 같은 대화를 나눴더라고요. 결론은 자주 갔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알게 된 바로 다음 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2달이 조금 안된 상태이며 남자친구는 아직도 울며 후회하고, 반성 중이라며 모든걸 바꾸고, 바뀌겠다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 붙잡습니다. 딱 한번만 속는셈 치고 다시 와주면 뭐든지 다 할테니 돌아와 달라고 말하는거죠. 사람이라 뭐가 진심인지 헷갈립니다. 정말 사람이 바뀔 수 있을까요. 한번은 넘어가도 될까요. 바뀐 사례가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1
남자친구가 저 몰래 나이트를 갔습니다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남자친구랑 만난지 2년이 조금 안된 시기에
저 몰래 나이트를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이트 관계자랑도 친분이 있는 듯
나이트 관계자 이름을 00과장 이라고 저장해놨으며
문자 내용을 확인해보니 "놀러갈꺼니까 방 좀 잡아주세요" 와 같은 대화를 나눴더라고요. 결론은 자주 갔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알게 된 바로 다음 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2달이 조금 안된 상태이며
남자친구는 아직도 울며 후회하고, 반성 중이라며
모든걸 바꾸고, 바뀌겠다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 붙잡습니다. 딱 한번만 속는셈 치고 다시 와주면 뭐든지 다 할테니 돌아와 달라고 말하는거죠.
사람이라 뭐가 진심인지 헷갈립니다.
정말 사람이 바뀔 수 있을까요.
한번은 넘어가도 될까요.
바뀐 사례가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