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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제욕이 많네요…. 돈빌렸다 안갚은게 잘한짓은 아닌거 저도 압니다 그치만…. 10년도 넘은친구가 남친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일렀다는게 서운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남친한테 말하는게 제일 저한테 타격이 클거라는걸 알아서 한 행동같아서 더 그렇네요….
일단 지금 제 통장에 당장 20정도밖에 없고 남친이랑 이렇게 돼버린거 수습도 해야하고 알바비 들어오는 날짜는 아직 좀 남아서 당장 한 3만원 정도 갚으려고 합니다 다음달 정도부터는 조금씩 더 갚아야겠죠….
갚는걸 미루긴 했지만 안갚을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제목 그대로에요 너무 서러워서 글써요
저는 23살 여자고 전문대 졸업했지만 취업은 아직 못했고 알바하는 중이에요
집안은 못사는편은 아니지만 제가 부모님과 사이가 나빠 지원은 일절 없고 그래서 제 생활비는 알바로 벌어서 씁니다 잠만 집에서 자요 거의 일주일에 한 50시간은 알바로 씁니다 그치만 제가 씀씀이가 좀 헤픈편이라 늘 부족하네요 그래서 부족할 때마다 정멀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에게 돈을 좀 빌렸습니다 때때로 갚기도 했지만 솔직히 못갚은 돈도 있네요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돈갚으라고 난리를 부리더라고요.. 제가 갚아야하는 돈이 한 오십쯤 된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제가 갚은것도 꽤 많은데 오십까진 안빌린거 같지만 뭐 그건 확인해보면 되고.. 문제는 제가 아예 여유가 없어 갚을수가 없습니다 알바를 한다해도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있고 저도 아껴 생활한다해도 집에서 아무 지원을 못받다보니 당연히 돈이 없을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연애하시는 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연애가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데이트비용이나 모텔비도 그렇고 옷이나 화장품 네일 등등 치장하는 돈도 수십만원씩 듭니다 남친 만나러 가는데 거지같이 하고나갈순 없으니까요..
그치만 그친구는 집도 잘살고 집에서 지원도 받으면서 생활해서 돈이 급하지 않습니다 그친구도 알바하는데 저랑은 달리 공부로 돈을벌어서 같은 알바를해도 훨씬 여유롭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대한 돈을 모은다음 갚을때 되면 주려고일단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그친구가 돈이 당장 급한 친구였다면 제가 단돈 만원이라도 어떡게든 줬겠죠…. 그치만 그건 아니었기에 그냥 나중에 최대한 빨리 주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대뜸 제 남친한테 연락을 했답니다… 제가 돈을 안갚는다구요 남친한테 그말 듣자마자 머리가 멍하더라고요 와 얘 진짜 무서운 애구나.. 남친이 그걸 왜 나한테 말을 하냔 식으로 말하니 걔가 제 부모님한테 이르려다 봐준거랍니다 진짜 고맙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차라라 부모님한테 말한게 나았을뻔했네요 그바람에 남친이랑도 멀어지게 생겼습니다 제가 경제관념 없는것도 실망이고 제또래는 저만 만나서 다 저같은줄 알았는데 친구는 성숙해보여서 그냥 제가 철이없는거 같답니다 솔직히 둘다 인정 못하겠네요 씀씀이가 조금 헤픈건 사실이지만 사람마다 좀 헤픈사람도 있고 절약하는사람도 있는거지 좀헤프다고 경제관념 없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그친구를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고 저보다 성숙하다고 단정짓는것도 이해못하겠습니다 걔도 철없는짓 저보다 많이하고 또 만약에 저보다 걔가 성숙하다해도 다른여자랑 비교하는건 짜증나네요 거의 3년 넘게 사귀었는데 제가 오빠한테 그정도밖에 안되나 싶고..
그래도 전 아직 오빠랑 헤어질맘은 없지만 다툼이 길어지는것 같아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라도 헤어지자고 하면 그친구가 너무 미워질거 같고 돈 갚고싶지도 않아질것같습니다 어떡하죠? 진짜로 헤어지면 그친구 고소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ㅠㅠ
친구한테 돈빌렸더니 남친한테 폭로했어요
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제욕이 많네요…. 돈빌렸다 안갚은게 잘한짓은 아닌거 저도 압니다 그치만…. 10년도 넘은친구가 남친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일렀다는게 서운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남친한테 말하는게 제일 저한테 타격이 클거라는걸 알아서 한 행동같아서 더 그렇네요….
일단 지금 제 통장에 당장 20정도밖에 없고 남친이랑 이렇게 돼버린거 수습도 해야하고 알바비 들어오는 날짜는 아직 좀 남아서 당장 한 3만원 정도 갚으려고 합니다 다음달 정도부터는 조금씩 더 갚아야겠죠….
갚는걸 미루긴 했지만 안갚을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제목 그대로에요 너무 서러워서 글써요
저는 23살 여자고 전문대 졸업했지만 취업은 아직 못했고 알바하는 중이에요
집안은 못사는편은 아니지만 제가 부모님과 사이가 나빠 지원은 일절 없고 그래서 제 생활비는 알바로 벌어서 씁니다 잠만 집에서 자요 거의 일주일에 한 50시간은 알바로 씁니다 그치만 제가 씀씀이가 좀 헤픈편이라 늘 부족하네요 그래서 부족할 때마다 정멀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에게 돈을 좀 빌렸습니다 때때로 갚기도 했지만 솔직히 못갚은 돈도 있네요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돈갚으라고 난리를 부리더라고요.. 제가 갚아야하는 돈이 한 오십쯤 된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제가 갚은것도 꽤 많은데 오십까진 안빌린거 같지만 뭐 그건 확인해보면 되고.. 문제는 제가 아예 여유가 없어 갚을수가 없습니다 알바를 한다해도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있고 저도 아껴 생활한다해도 집에서 아무 지원을 못받다보니 당연히 돈이 없을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연애하시는 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연애가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데이트비용이나 모텔비도 그렇고 옷이나 화장품 네일 등등 치장하는 돈도 수십만원씩 듭니다 남친 만나러 가는데 거지같이 하고나갈순 없으니까요..
그치만 그친구는 집도 잘살고 집에서 지원도 받으면서 생활해서 돈이 급하지 않습니다 그친구도 알바하는데 저랑은 달리 공부로 돈을벌어서 같은 알바를해도 훨씬 여유롭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대한 돈을 모은다음 갚을때 되면 주려고일단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그친구가 돈이 당장 급한 친구였다면 제가 단돈 만원이라도 어떡게든 줬겠죠…. 그치만 그건 아니었기에 그냥 나중에 최대한 빨리 주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대뜸 제 남친한테 연락을 했답니다… 제가 돈을 안갚는다구요 남친한테 그말 듣자마자 머리가 멍하더라고요 와 얘 진짜 무서운 애구나.. 남친이 그걸 왜 나한테 말을 하냔 식으로 말하니 걔가 제 부모님한테 이르려다 봐준거랍니다 진짜 고맙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차라라 부모님한테 말한게 나았을뻔했네요 그바람에 남친이랑도 멀어지게 생겼습니다 제가 경제관념 없는것도 실망이고 제또래는 저만 만나서 다 저같은줄 알았는데 친구는 성숙해보여서 그냥 제가 철이없는거 같답니다 솔직히 둘다 인정 못하겠네요 씀씀이가 조금 헤픈건 사실이지만 사람마다 좀 헤픈사람도 있고 절약하는사람도 있는거지 좀헤프다고 경제관념 없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그친구를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고 저보다 성숙하다고 단정짓는것도 이해못하겠습니다 걔도 철없는짓 저보다 많이하고 또 만약에 저보다 걔가 성숙하다해도 다른여자랑 비교하는건 짜증나네요 거의 3년 넘게 사귀었는데 제가 오빠한테 그정도밖에 안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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