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번째.. 집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요. 큰아이가 친구와 간식을 먹고 있다고해서 데리고올겸 둘째데리고 같이 내려가게 되었드랬져..(참고로 재혼부부에요.. 각자 아이 한명씩 데리고 합쳤구요) 편의점에 들어서서 큰아이보고 둘째가 젤리를 산다고 돌아보고 있는데 20대초반되어보이는 여자애가 저를보고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더군요. 사람을 치고 미안하단 소리도없냐고 이러고 냅다 소리를 지르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부딪히거나 이런게 없는데... 통로가 좁아서 옷깃정도 스친 모양이에요
사과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좁은
편의점안에서 소리지른거에대해 저도 사과하라고 했고 실갱이가오다가 그 어린여자애가 경찰을 부르겠답니다 cctv돌려보겠다고요 그러라했고 저도 집에서 기다릴 남편에게 전화해서 자초지종 말하고 내려오라했구요. 경찰부른다는 애가 신고도안하고 멀뚱멀퉁 저와 실랑이만 하려하고 결국엔 저희쪽에서 불렀고요
저희가 앞에서 신고하는 걸 보더니 그여자애는 냅다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렇게 일은 일단락되었고. 저도 같이 흥분해서 큰 소리 낸거.. 손이 벌벌 떨리고 더군다나 아이들 앞에서
참..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좀더 참을걸 후회도 했구요
와중에 남편이옆에서 든든도했구요..
그런데 참.. 이렇게.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남편이 저와 싸울때마다 저 위에 있었던 일들을 들먹거리면 공격을 하더군요.
남편은 저와싸울때 조금이라도 불리한게 있으면 그불리한질문에 대한 대답은 회피하고 동문서답하면서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게 하는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결국엔 미쳐서저만 소리지르는 나쁜년 만들구요.. 저한테 그러네요 편의점일을 들먹거리면서 그러니까 어리년들한테 욕이나 얻어먹고 다니는거라고요..
그날도 사소한일로 시작해서 다투다가 저 일을 들먹거렸고요
한번은 저와 싸우며 남동생을일을 들먹거리며 너도 니남동생과 똑같다면서 안하겠다고 그러고 또 그러고 00이랑 너랑 다른게 뭐냐 하면서요.
자기도 가족인데 함께해야하는게 맞다고 남편있어서 든든하지 않냐고 저 힘들때 힘이되어주고 뿌듯해하더니 싸움이 시작된 본질은 무시하고.. 저에겐 힘듦과 상처가 됬었던 일을다시 제가슴에 난도질을 해대는 이남자.. 그게 이렇게 응어리가 될줄은 몰랐네요.. 제게 힘든일이 닥쳤을때 다시는 공유하고 싶지않고 그냥 너는너. 나는나 이런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오늘도 남동생네 일로 동생잠깐보기로 했는데 혼자 만나겠다 했어요.. 혼자 다녀올께 했더니 지가 예전에 했던짓은 기억못하고 자꾸 왜 혼자가려하냐길래 뭐 좋은일도 아닌데 계속 핑계를대도 눈치가없어도 너무없어요.. 결국엔 대놓고 말했어요 너랑 이러해서 같이가고싶지않다. 그랬더니 그때 사과하지않았냐 앞으로 그럼 너는 너대로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냐 왜 남대하듯 남처럼 그렇게 하려고 하느냐 이제와서 저딴소리를하네요
그냥 다른 핑계를 대서라도 말을 대놓고 하지말껄? 그랬나 싶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지.. 제가 별것도 아닌문제로 예민하게 구는건지 조언듣고 싶어요..
초딩 수준만도못한 남편
이런 초딩 수준만도 못한 남편..
조언 부탁할께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두서없고 오타 있어도 양해부탁드려요
결혼한지 이제 6개월차 40대 부부입니다.
연애할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많이 다투곤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싸우더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죠
일화를 말하자면 제 남동생이 주식인지뭔지를 하다가
빚을 지게되어( 알고보니 두번째랍니다.. )동생네 부부가 난리가나서 차마 부모님께는 말씀 못드리고 제가 나서게 된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남동생네도 신혼이라 서로 싸우거나 해결되지않는 부분있으면 부모님께 걱정끼치지말고 저에게 조언구하거나 하라고 동생네한테 당부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희집으로 불러서 남편과함께 따끔히 혼도내고
아무튼 저에겐 결혼한지 얼마안된 남편한테 안좋은 집안일로 그런꼴? ㅜ을 보여서 마음은 안좋았져..
그리고 두번째.. 집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요. 큰아이가 친구와 간식을 먹고 있다고해서 데리고올겸 둘째데리고 같이 내려가게 되었드랬져..(참고로 재혼부부에요.. 각자 아이 한명씩 데리고 합쳤구요) 편의점에 들어서서 큰아이보고 둘째가 젤리를 산다고 돌아보고 있는데 20대초반되어보이는 여자애가 저를보고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더군요. 사람을 치고 미안하단 소리도없냐고 이러고 냅다 소리를 지르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부딪히거나 이런게 없는데... 통로가 좁아서 옷깃정도 스친 모양이에요
사과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좁은
편의점안에서 소리지른거에대해 저도 사과하라고 했고 실갱이가오다가 그 어린여자애가 경찰을 부르겠답니다 cctv돌려보겠다고요 그러라했고 저도 집에서 기다릴 남편에게 전화해서 자초지종 말하고 내려오라했구요. 경찰부른다는 애가 신고도안하고 멀뚱멀퉁 저와 실랑이만 하려하고 결국엔 저희쪽에서 불렀고요
저희가 앞에서 신고하는 걸 보더니 그여자애는 냅다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렇게 일은 일단락되었고. 저도 같이 흥분해서 큰 소리 낸거.. 손이 벌벌 떨리고 더군다나 아이들 앞에서
참..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좀더 참을걸 후회도 했구요
와중에 남편이옆에서 든든도했구요..
그런데 참.. 이렇게.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남편이 저와 싸울때마다 저 위에 있었던 일들을 들먹거리면 공격을 하더군요.
남편은 저와싸울때 조금이라도 불리한게 있으면 그불리한질문에 대한 대답은 회피하고 동문서답하면서 계속 같은말을 반복하게 하는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결국엔 미쳐서저만 소리지르는 나쁜년 만들구요.. 저한테 그러네요 편의점일을 들먹거리면서 그러니까 어리년들한테 욕이나 얻어먹고 다니는거라고요..
그날도 사소한일로 시작해서 다투다가 저 일을 들먹거렸고요
한번은 저와 싸우며 남동생을일을 들먹거리며 너도 니남동생과 똑같다면서 안하겠다고 그러고 또 그러고 00이랑 너랑 다른게 뭐냐 하면서요.
자기도 가족인데 함께해야하는게 맞다고 남편있어서 든든하지 않냐고 저 힘들때 힘이되어주고 뿌듯해하더니 싸움이 시작된 본질은 무시하고.. 저에겐 힘듦과 상처가 됬었던 일을다시 제가슴에 난도질을 해대는 이남자.. 그게 이렇게 응어리가 될줄은 몰랐네요.. 제게 힘든일이 닥쳤을때 다시는 공유하고 싶지않고 그냥 너는너. 나는나 이런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오늘도 남동생네 일로 동생잠깐보기로 했는데 혼자 만나겠다 했어요.. 혼자 다녀올께 했더니 지가 예전에 했던짓은 기억못하고 자꾸 왜 혼자가려하냐길래 뭐 좋은일도 아닌데 계속 핑계를대도 눈치가없어도 너무없어요.. 결국엔 대놓고 말했어요 너랑 이러해서 같이가고싶지않다. 그랬더니 그때 사과하지않았냐 앞으로 그럼 너는 너대로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냐 왜 남대하듯 남처럼 그렇게 하려고 하느냐 이제와서 저딴소리를하네요
그냥 다른 핑계를 대서라도 말을 대놓고 하지말껄? 그랬나 싶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지.. 제가 별것도 아닌문제로 예민하게 구는건지 조언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