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해서 맞벌이 주말부부이고 아이가 2명인데
부모님께서 돌봐주실 여력이 되어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요.
밑으로 동생이 둘인데 모두 결혼했구요.
그 중 남동생네(아이1명)가 같은 동네 살고있어요.
할머니도 같이 사시다 현재는 거동이 불편해지시면서
코로나 완화된 시기에 요양병원으로 모셔놓은 상태에요.
할머니께서 낙상사고로 손을 다치셔서
외부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고 있어요.
남동생이 시간이 되어서 엄마랑 같이 할머니 모시고
정형외과 진료보러 가는데요.
어느날 근무중인데 할머니께서 손에 드레싱을 다 풀어버려서
드레싱하러 정형외과에 다녀와야한다고 빨리 좀 와달라며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남동생은 이날 출장가서 없다더라구요.
부랴부랴 회사에 사정얘기하고 반차쓰고 차빼려는데
이중 주차 되있는 차가 전화를 너무 안받아서 나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올케한테 전화했어요. 올케는 퇴근했을 시간이 였거든요.
전화해서 차가 필요하다며 상황 설명했는데
아직 근무중이고 아이(조카)가 아프다고 유치원에서 연락이와서
데리러 가야된다 더라구요.
그래서 조카는 제가 데리러 가보겠다 했더니
남동생한테 연락해보라는거에요.
남동생은 출장갔지않냐니깐 내일간다더라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어 남동생한테 연락했더니 쉬는날이였고
시간되니 자기가 가보겠다라고 얘기듣고 안심했죠.
회사는 반차썼고 차는 뺄수가 없으니
회사근처에서 시간 때우고 있었어요.
올케가 전화와서는 할머니 모시러 병원에 와달라더라구요.
자기랑 조카랑 어쩌다 다같이 병원에 오게되었는데
조카가 아프니 상태도 살필겸 집에 일찍들어가봐야 된다구요.
차가 아직 안빠졌다 택시타고 가야되는데
내가 꼭 가야겠냐 했더니 차가 빠진줄 알았다고
그런거면 굳이 오지마라기에 안갔어요.
그러고 시일이 지났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 남동생한테 전화와서는
다음부턴 할머니일이거나 우리집 쪽 가족일이 생겼을땐
자기 와이프 OO이말고 자기한테 연락을 해달라며
OO이한테 직접 연락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하네요.
기분이 확 나쁘더라구요.
왜그러냐 무슨일이냐 하는데도
저보고 그랬으면 안된다고 할머니 거동도 불편한데
OO이가 어떻게 가서 할머니 옮기고 하겠느냐며
왜 OO이한테 연락해서 가달라 그랬냐고
저보고 잘못했다 그러네요.
말주변이 없어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며칠이 지난상태에서
남동생이 저한테 화를 내며 전화올 일이 아니여서요.
참견 좀 부탁드립니다.
제 잘못이 있는지 참견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가족얘기여서 여기다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결혼해서 맞벌이 주말부부이고 아이가 2명인데
부모님께서 돌봐주실 여력이 되어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요.
밑으로 동생이 둘인데 모두 결혼했구요.
그 중 남동생네(아이1명)가 같은 동네 살고있어요.
할머니도 같이 사시다 현재는 거동이 불편해지시면서
코로나 완화된 시기에 요양병원으로 모셔놓은 상태에요.
할머니께서 낙상사고로 손을 다치셔서
외부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고 있어요.
남동생이 시간이 되어서 엄마랑 같이 할머니 모시고
정형외과 진료보러 가는데요.
어느날 근무중인데 할머니께서 손에 드레싱을 다 풀어버려서
드레싱하러 정형외과에 다녀와야한다고 빨리 좀 와달라며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남동생은 이날 출장가서 없다더라구요.
부랴부랴 회사에 사정얘기하고 반차쓰고 차빼려는데
이중 주차 되있는 차가 전화를 너무 안받아서 나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올케한테 전화했어요. 올케는 퇴근했을 시간이 였거든요.
전화해서 차가 필요하다며 상황 설명했는데
아직 근무중이고 아이(조카)가 아프다고 유치원에서 연락이와서
데리러 가야된다 더라구요.
그래서 조카는 제가 데리러 가보겠다 했더니
남동생한테 연락해보라는거에요.
남동생은 출장갔지않냐니깐 내일간다더라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어 남동생한테 연락했더니 쉬는날이였고
시간되니 자기가 가보겠다라고 얘기듣고 안심했죠.
회사는 반차썼고 차는 뺄수가 없으니
회사근처에서 시간 때우고 있었어요.
올케가 전화와서는 할머니 모시러 병원에 와달라더라구요.
자기랑 조카랑 어쩌다 다같이 병원에 오게되었는데
조카가 아프니 상태도 살필겸 집에 일찍들어가봐야 된다구요.
차가 아직 안빠졌다 택시타고 가야되는데
내가 꼭 가야겠냐 했더니 차가 빠진줄 알았다고
그런거면 굳이 오지마라기에 안갔어요.
그러고 시일이 지났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 남동생한테 전화와서는
다음부턴 할머니일이거나 우리집 쪽 가족일이 생겼을땐
자기 와이프 OO이말고 자기한테 연락을 해달라며
OO이한테 직접 연락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하네요.
기분이 확 나쁘더라구요.
왜그러냐 무슨일이냐 하는데도
저보고 그랬으면 안된다고 할머니 거동도 불편한데
OO이가 어떻게 가서 할머니 옮기고 하겠느냐며
왜 OO이한테 연락해서 가달라 그랬냐고
저보고 잘못했다 그러네요.
말주변이 없어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며칠이 지난상태에서
남동생이 저한테 화를 내며 전화올 일이 아니여서요.
참견 좀 부탁드립니다.
남동생네하고 같이 댓글 보고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