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서 집을 나선 후 서울 송파에서 연락이 끊긴 초등학생 5학년 11살 이채희 양이 실종 엿새 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실종된 이채희 양을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 있는 한 공장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이채희 양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0대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건강은 양호한 상태지만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납치 등 범죄 혐의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이채희 양을 춘천으로 데리고 오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채희 양은 지난 10일 오후 강원도 춘천에 있는 집에서 혼자 나와 택시로 이동한 뒤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탔으며,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17
서울 롯데월드 인근서 실종 10대 여학생 엿새만에 무사 발견
경찰은 오늘 오전 실종된 이채희 양을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 있는 한 공장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이채희 양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0대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건강은 양호한 상태지만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납치 등 범죄 혐의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이채희 양을 춘천으로 데리고 오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채희 양은 지난 10일 오후 강원도 춘천에 있는 집에서 혼자 나와 택시로 이동한 뒤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탔으며,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연락이 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