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아이 하나 둔 싱글맘이에요.
이혼은 몇년 안됐구요.
이혼사유는 전남편놈 바람문제 입니다. 남편은 끝까지 여러 물증 앞에서도 발뺌했고 저만 정신병자 될거같아서 끝낸 케이스에요.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저희는 미국 사는 사람들이에요. 인종은 둘다 한국인이구요.너무 답답한데 불안증, 대인기피증으로 사람들도 안만나고, 제 얘기도 안하고, 또 그렇다고 변호사 상담할 돈도 없어요.
미국 선진국으로 아신다고 이혼시 여자에게 전혀 더 나은곳 아니거든요.
심지어 잠자리같은 증거 아니면 바람펴도 유책배우자도 아니에요.
그리고 아이양육도 한국처럼 엄마가 보통 하는게 아니라 나눠서 하게돼요. 그리서 저도 일하는 사람이기에 반반씩 아이가 (일주일의 반 엄마집 아빠집) 왔다갔다 양육해왔거든요. 대부분 이래요 미국은.
그럼에도 제가 저질체력과 육아 그리고 아이가 저랑 없는날만 일을 해야하니; 매달 겨우 벌어서 겨우 월세 내는정도로 지내왔어요. 앞날이 캄캄하죠.
친정부모님도 근처에 사시긴 하지만 연로하시고 일주일에 딱 하루이상 봐주시긴 힘드세요 사정이.
전남편은 저보다 돈을 훨씬 잘버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자세히는 적을수 없지만. 최근에 뭔가 일이 한 편도 차로 2시간 출퇴근 해야하는 거리에 구해진걸로 알고있어요.
물론 전남편도 아이가 저랑 있는날만 일을 하는거죠. 저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현재까진 양육이 반반이라 양육비 오고가는건 없어요.
하여간.
근데 남편이 갑자기 자기 일이 멀어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며 제가 아이 양육을 더 하기를 요구해요. 그렇가고 친권 넘기고 싶어하진 않고요.
근데... 그럼 이럴경우 저는 (여자는/한쪽은) 어떻게 일하고 벌어서 먹고 살라는거죠?
이혼 안해보신 분들은 그저 양육비 받으면되지 하시겠지만.
예를들어 계속 제가 데리고 있고 (이곳은 부모가 도시락 매일 싸서 직접 차로 등하원 해야해요) 면접교섭으로만 전남편이 본다 치면;
전남편은 돈은 돈대로 많이 벌고, 양육비는 터무니없이 작은데 주는 양은 정해져 있을테고.
저는 지금도 애 없는날 쓰러질듯 일하고 이만큼 버는건데; (저도 전문직이긴해서 여기 최저시급에 비하면 꽤 벌지만
여기 물가가 비싸서 저축 불가능하고
일이 힘들고 재택은 아예 불가능해요)
결론적으로 쉽게 말해서.
아이랑 있는날은 일을 못하는거에요.
양육비는 많이 받아봐야 제가 2-3번 일하면 버는정도 액수도 안돼요. (전남편 저 둘다 시급으로 2주에 한번 돈 들어와요)
그럼 제가 계속 아이를 본다치면 일을 아예 못하는거죠. 제 일 특성상 아이학교 있는 시간만 일하는건 안되거든요. 그래서 현재는 아이가 저랑 없는날만 일하는거고. 그럼 양육비로는 터무니 없죠. 지금도 겨우 살아가는데.
젤 기가차고 화가나는건 이 파렴치 인간이 제가 그럼 돈 어찌 벌리는거냐 물으니 니네 부모님이 봐주면 되지 않냐네요?!
그래서 대체 70이 넘으신 우리 부모님이 니 일자리땜에
왜 고생하셔야하냐하니, 대신 제가 원하는 양육권을 (전 갈라설 당시 빼고는 원한적 없어요) 저에게 주는거고 제 부모님은 딸인 저를 돕는거지 자기를 위하는게 아니라네요!? 무슨 ㄱ같은 논리인지.
무조건 아이를 도맡는 사람이 손가락 빨고 살수밖에 없고 손해라고 생각이 들어요. 돈이 궁하니 진짜 모든게 힘든걸 뻐저리게 느끼거든요.
아이 주 양육자이신 분들은 대체 쥐꼬리 양육비 받고 일도 못하면서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ㅜㅜ
싱글맘은 돈 어떻게 벌어야 하나요
유치원 아이 하나 둔 싱글맘이에요.
이혼은 몇년 안됐구요.
이혼사유는 전남편놈 바람문제 입니다. 남편은 끝까지 여러 물증 앞에서도 발뺌했고 저만 정신병자 될거같아서 끝낸 케이스에요.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저희는 미국 사는 사람들이에요. 인종은 둘다 한국인이구요.너무 답답한데 불안증, 대인기피증으로 사람들도 안만나고, 제 얘기도 안하고, 또 그렇다고 변호사 상담할 돈도 없어요.
미국 선진국으로 아신다고 이혼시 여자에게 전혀 더 나은곳 아니거든요.
심지어 잠자리같은 증거 아니면 바람펴도 유책배우자도 아니에요.
그리고 아이양육도 한국처럼 엄마가 보통 하는게 아니라 나눠서 하게돼요. 그리서 저도 일하는 사람이기에 반반씩 아이가 (일주일의 반 엄마집 아빠집) 왔다갔다 양육해왔거든요. 대부분 이래요 미국은.
그럼에도 제가 저질체력과 육아 그리고 아이가 저랑 없는날만 일을 해야하니; 매달 겨우 벌어서 겨우 월세 내는정도로 지내왔어요. 앞날이 캄캄하죠.
친정부모님도 근처에 사시긴 하지만 연로하시고 일주일에 딱 하루이상 봐주시긴 힘드세요 사정이.
전남편은 저보다 돈을 훨씬 잘버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자세히는 적을수 없지만. 최근에 뭔가 일이 한 편도 차로 2시간 출퇴근 해야하는 거리에 구해진걸로 알고있어요.
물론 전남편도 아이가 저랑 있는날만 일을 하는거죠. 저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현재까진 양육이 반반이라 양육비 오고가는건 없어요.
하여간.
근데 남편이 갑자기 자기 일이 멀어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며 제가 아이 양육을 더 하기를 요구해요. 그렇가고 친권 넘기고 싶어하진 않고요.
근데... 그럼 이럴경우 저는 (여자는/한쪽은) 어떻게 일하고 벌어서 먹고 살라는거죠?
이혼 안해보신 분들은 그저 양육비 받으면되지 하시겠지만.
예를들어 계속 제가 데리고 있고 (이곳은 부모가 도시락 매일 싸서 직접 차로 등하원 해야해요) 면접교섭으로만 전남편이 본다 치면;
전남편은 돈은 돈대로 많이 벌고, 양육비는 터무니없이 작은데 주는 양은 정해져 있을테고.
저는 지금도 애 없는날 쓰러질듯 일하고 이만큼 버는건데; (저도 전문직이긴해서 여기 최저시급에 비하면 꽤 벌지만
여기 물가가 비싸서 저축 불가능하고
일이 힘들고 재택은 아예 불가능해요)
결론적으로 쉽게 말해서.
아이랑 있는날은 일을 못하는거에요.
양육비는 많이 받아봐야 제가 2-3번 일하면 버는정도 액수도 안돼요. (전남편 저 둘다 시급으로 2주에 한번 돈 들어와요)
그럼 제가 계속 아이를 본다치면 일을 아예 못하는거죠. 제 일 특성상 아이학교 있는 시간만 일하는건 안되거든요. 그래서 현재는 아이가 저랑 없는날만 일하는거고. 그럼 양육비로는 터무니 없죠. 지금도 겨우 살아가는데.
젤 기가차고 화가나는건 이 파렴치 인간이 제가 그럼 돈 어찌 벌리는거냐 물으니 니네 부모님이 봐주면 되지 않냐네요?!
그래서 대체 70이 넘으신 우리 부모님이 니 일자리땜에
왜 고생하셔야하냐하니, 대신 제가 원하는 양육권을 (전 갈라설 당시 빼고는 원한적 없어요) 저에게 주는거고 제 부모님은 딸인 저를 돕는거지 자기를 위하는게 아니라네요!? 무슨 ㄱ같은 논리인지.
무조건 아이를 도맡는 사람이 손가락 빨고 살수밖에 없고 손해라고 생각이 들어요. 돈이 궁하니 진짜 모든게 힘든걸 뻐저리게 느끼거든요.
아이 주 양육자이신 분들은 대체 쥐꼬리 양육비 받고 일도 못하면서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