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 6시반, 손톱 깎아야함, 귀 못뚫음
아무리 여자라지만 나 진짜 내가 불쌍..ㅎㅎ
썸남 생겨도 썸으로 끝냄.. 통금 들키기 싫고 민망함
친구들 남친이랑 영화보고 저녁까지 있는 거 보면 부럽더라
친구들이랑 놀다가 나 혼자 지하철 타고 집 갈 때 허탈하고 허무하고 우울한 느낌 아냐 헤어질 때 친구들끼리 놀고 있고 나 혼자 일어나서 인사하고ㅋㅋㅋ 난 초딩때부터 쭉 이럼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싸움으로만 번짐
귓불 하나 뚫고 싶은데 그것도 안됨
손톱은 안 들키게 기르고 좀 깎고 갈면 친구들이 손톱 왜이렇게 예쁘냐고 해줘서 너무 좋은데 들키는 순간 깎으라함
엄마는 괜찮고 아빠가 문젠데 나 진짜 너무불쌍해
내가 시크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낮고 만사 귀찮아하는 인간인데 아빠 앞에서 일부러 웃는 표정 지어야함 좀만 찐 내성격으로 말하면 화냄..ㅋㅋㅋ 그냥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화내서 눈도 조카 반짝반짝 거리게 연기해야함ㅋㅋㅋ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이 날 애로만 생각하고 내 성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한테 얘는 이렇다 설명하는데 진짜 반박할 수도 없고 그냥 속으로 그거 연기인데.. 이러고 맒
솔직히 귀 조카조카조카 뚫고 싶음 귓불 하나만 뚫은 게 예뻐보여서 그렇게 뚫고싶은데 귀뚫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조금씩 화내다가 부모님끼리 싸우는 엔딩돼서 중딩 때 포기함 나 술담 진짜 싫어하고(특히 담ㅂ 냄새)양아치도 싫어하는데 날 못믿나봐 부모님은 사랑해서 이런거라지만 그냥 구속인데 뭘 사랑 타령인지 모르겠음
올해 고2 되는데 신세한탄 좀 할게
아무리 여자라지만 나 진짜 내가 불쌍..ㅎㅎ
썸남 생겨도 썸으로 끝냄.. 통금 들키기 싫고 민망함
친구들 남친이랑 영화보고 저녁까지 있는 거 보면 부럽더라
친구들이랑 놀다가 나 혼자 지하철 타고 집 갈 때 허탈하고 허무하고 우울한 느낌 아냐 헤어질 때 친구들끼리 놀고 있고 나 혼자 일어나서 인사하고ㅋㅋㅋ 난 초딩때부터 쭉 이럼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싸움으로만 번짐
귓불 하나 뚫고 싶은데 그것도 안됨
손톱은 안 들키게 기르고 좀 깎고 갈면 친구들이 손톱 왜이렇게 예쁘냐고 해줘서 너무 좋은데 들키는 순간 깎으라함
엄마는 괜찮고 아빠가 문젠데 나 진짜 너무불쌍해
내가 시크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낮고 만사 귀찮아하는 인간인데 아빠 앞에서 일부러 웃는 표정 지어야함 좀만 찐 내성격으로 말하면 화냄..ㅋㅋㅋ 그냥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화내서 눈도 조카 반짝반짝 거리게 연기해야함ㅋㅋㅋ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이 날 애로만 생각하고 내 성격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한테 얘는 이렇다 설명하는데 진짜 반박할 수도 없고 그냥 속으로 그거 연기인데.. 이러고 맒
솔직히 귀 조카조카조카 뚫고 싶음 귓불 하나만 뚫은 게 예뻐보여서 그렇게 뚫고싶은데 귀뚫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조금씩 화내다가 부모님끼리 싸우는 엔딩돼서 중딩 때 포기함 나 술담 진짜 싫어하고(특히 담ㅂ 냄새)양아치도 싫어하는데 날 못믿나봐 부모님은 사랑해서 이런거라지만 그냥 구속인데 뭘 사랑 타령인지 모르겠음
그냥 고2의 신세한탄이엇다 읽어줬다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