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남자친구떄문에 전 지쳐가요..

미워2009.01.09
조회1,343

남자친구와의 문제로 몇번 글을올렸던 사람이예요

전 20살 남자친구 26살...여섯살차이구요

사귄지는 세달이 넘었어요.

남자친구 직업은 룸싸롱웨이터였구요..

그래서 사귀는동안 데이트한번 제대로 해본적이없습니다.

맨날 아침다되서야 끝나는 남자친구 그 시간까지 기다린나는

거의 모텔만 드나들었구요......

말로는 너한테 해준게없어서 미안하다고 일그만두면

데이트하자고그래서 전 그말을 믿었죠.

그런데 며칠전, 남자친구가 사장님 생일이라 회식있다고 좀 늦을것같다고해서

알았다고하고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새벽5시이후부터 연락이두절되고 ...

전 애가타서 잠한숨못자고 연락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같이사는 남자친구 친구한테서 걸려온전화

"xx이랑 같이 있어요?"

"아니요 왜요?"

"집에안들와서요.."

이렇게 통화를끝내고 별의별 생각이다드는거예요

걱정에..의심에..

그후 8시가다되가는 시각에 문자가왔더군요..

부모님이 일산까지오셔서 아침6시부터 지금까지 밥먹고 얘기했다고..

믿어야했지만 솔직히 제 머리론 이해가가질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이번달에 남자친구가 일을그만두고 쉬고있는데..

뭐에 빠져사는지 연락을 도통안합니다..문자한통 오지않았어요..

오늘두 하루종일 연락이오질않아서 자겠거니..생각했는데

밤에 저랑 친구랑 자주가는 겜방을찾았고 그 곳엔 남자친구가

바로 앞자리에서 게임에빠져있더군요ㅠ_ㅠ..저한테 연락한통안하고..

제가 와도 얼굴도 제대로쳐다보지도않고..

10시부터 겜하더니 아침 7시가다되서야 나먼저간다고하고

나가더군요.........아 정말 너무 무심합니다 ㅠ_ㅠ..

전 정말 많은거안바래요 .. 일도 그만뒀으니 저랑 그 동안 하고싶었던것들..

조금씩 하면안되는걸까요..

하다못해 제가먼저 영화무료관람권이 생겼다고 보러가자고하니깐

날짜만 자꾸 미루고....그래서 짜증나서 영화표 던져버렸습니다..ㅠㅠ

이 남자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