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옆에 있든 옆에 없든 순간순간
매분 매초가 꿈같아서 걸음도 가볍고
미친듯이 들뜬 숨이 가라앉지도 않아서
행복에 극치에 있으면서도 또 그만큼
언제 사라질지 모를 네가 불안해서
날 사랑하지 않는 듯한 미적지근한 모습에 무서워서
매일 아파하고 울었어
근데 헤어지니까 숨도 잘 쉬어지지가 않고
아파서 한동안 어떤것도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데
애써 괜찮은척하면서 즐거운 척 살아가고
겉은 화려하게 꾸미면서 속은 아무런 영혼이 없어서
네가 떠난걸 애써 부정하고 믿지도않고 지냈어
이게 사랑이야?
옆에 있든 옆에 없든 순간순간
매분 매초가 꿈같아서 걸음도 가볍고
미친듯이 들뜬 숨이 가라앉지도 않아서
행복에 극치에 있으면서도 또 그만큼
언제 사라질지 모를 네가 불안해서
날 사랑하지 않는 듯한 미적지근한 모습에 무서워서
매일 아파하고 울었어
근데 헤어지니까 숨도 잘 쉬어지지가 않고
아파서 한동안 어떤것도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데
애써 괜찮은척하면서 즐거운 척 살아가고
겉은 화려하게 꾸미면서 속은 아무런 영혼이 없어서
네가 떠난걸 애써 부정하고 믿지도않고 지냈어
그러다 이젠 정말 정신차리려고
나혼자 끝난 이야기에 또 한번 끝맺음을 했어
분명 후련했는데
왜 난 아직도 보고싶어?
금방이라도 안겨있고싶어
날 안아주면 안될까
나 그냥 사랑해주라
정말 잊을 수가 없어서 그래
무난한 감정이 가끔씩 솟구치려하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