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고3이고 내동생은 이제 고1됐어 막막하다 사실 어릴때부터 알고있었어 엄마가 워낙 나이트클럽가고 서울까지 친구만난다고 가고 자는척하면서 실눈으로 엄마핸드폰 보고..눈치껏 알고있었는데 나만 참으면 지금까지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나랑동생이랑도 아빠랑도 잘 지내니까 꾹 참고있었는데 오늘 터진거야 엄마가 늦게까지 집에 안돌아오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잘못받았는지 대답도없으시고 노래방소리랑 남자 목소리랑 들리는거야 아빠는 침착하게 통화녹음을하고 다시듣다가 엄마한테 전화가온거야 그래서 둘이 싸우셨는데 내용듣기싫어서 귀막았어 좀 지나니까 아빠는 자러가시더라 사실 비슷한일이 딱 한번있었는데 그때도 엄마가 늦게오셔서 아빠가 전화했는데 남자가 받았던거지 그때가 내가 초등학생이었던거같애 아마 그때 집에서 크게한번 싸우시고 나는 자는척하면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고 그랬는데 그때이후로조용했다가(사실내가참은거였지만) 이번에도 크게터져서 불안하다 나도 동생도 컸으니까 이혼할거같고 그러네 아빠가미련하고 엄마가잘못했다는것도 알고있는데 없었던일 마냥 지나갔으면 좋겠다 난 어떻게해야할까 우리집이 경제상황이 안좋아서 두분다 돈을버신 맞벌이거든 나도 용돈 자급자족해서쓰고 안그래도 내가 미술해서 돈이 많이나갈텐데 경제적인 걱정도 되고.. 조언좀 해줘..1
나 고3인데 엄마가 바람펴
난 현재 고3이고 내동생은 이제 고1됐어
막막하다
사실 어릴때부터 알고있었어
엄마가 워낙 나이트클럽가고 서울까지 친구만난다고 가고 자는척하면서 실눈으로 엄마핸드폰 보고..눈치껏 알고있었는데 나만 참으면 지금까지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나랑동생이랑도 아빠랑도 잘 지내니까 꾹 참고있었는데 오늘 터진거야
엄마가 늦게까지 집에 안돌아오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잘못받았는지 대답도없으시고
노래방소리랑 남자 목소리랑 들리는거야
아빠는 침착하게 통화녹음을하고 다시듣다가
엄마한테 전화가온거야 그래서 둘이 싸우셨는데 내용듣기싫어서 귀막았어 좀 지나니까 아빠는 자러가시더라
사실 비슷한일이 딱 한번있었는데
그때도 엄마가 늦게오셔서 아빠가 전화했는데 남자가 받았던거지 그때가 내가 초등학생이었던거같애 아마
그때 집에서 크게한번 싸우시고 나는 자는척하면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고 그랬는데 그때이후로조용했다가(사실내가참은거였지만) 이번에도 크게터져서 불안하다 나도 동생도 컸으니까 이혼할거같고 그러네 아빠가미련하고 엄마가잘못했다는것도 알고있는데 없었던일 마냥 지나갔으면 좋겠다 난 어떻게해야할까 우리집이 경제상황이 안좋아서 두분다 돈을버신 맞벌이거든 나도 용돈 자급자족해서쓰고 안그래도 내가 미술해서 돈이 많이나갈텐데 경제적인 걱정도 되고.. 조언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