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어서 글 써봅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고요 엄청 내향적이에요 할 말도 잘 못하고 눈치도 많이 보는 스타일이에요 천성이 이렇기도 하고 어릴 때 가정환경으로 인해 이런 성향이 더 심해졌어요 때문에 인성이 안 된 애들이 함부로 대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어찌저찌 좁은 인간관계 해오면서 사회생활 하고 있는데 주변의 다른 친구들 보면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스스럼 없이 어울리더라고요 그런 거 보고 들을 때마다 너무 부럽기도 하고 나는 왜 이렇게 살아왔지 싶어요
sns 영향이 큰 것 같기도 해서 잘 안 들어가보려고 해요 열등감도 심한 것 같아요...
막상 사람이 다가오면 좋은데 너무 뚝딱대요 ㅠㅠ 어색한 분위기를 못 참기도 하고 괜히 사람을 제멋대로 단정짓기도 해요
학창시절 안 좋은 애들만 봐서 그런지 졸업하면 다신 안 볼거고 너희같이 수준 낮은 애들과 어울릴 필요가 없다며 자기 위안하고 합리화했어요 그랬더니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제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노력을 안 했던 거였어요 그냥 다가오거나 저와 비슷해보이는 친구와 어울렸고 일종의 비즈니스 관계만 유지했어요 그런데 제가 먼저 다가가는 등의 노력을 하고 단호하게 말할 줄 알아야 했어요 이걸 이제야 깨닫네요ㅠ 너무 우울했던 가정에서 학교를 다녔어서 더욱 위축되고 이런 걸 몰랐어요 다들 인간관계에 노력하는 거 미련해보였는데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너무 외롭네요 내가 만들어가는 거였어요... 이제부터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좀 더 밝고 편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노력하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겠죠...? 노력이라 하면 먼저 연락하고 그걸 이어나가야 하는 건가요 먼저 보자구 하고요
근데 초면이었던 사람이나 안 친한 사람과 굳이 또 볼 필요가 없다면, 보고 싶지 않다면 카톡을 이어나가나요? 저는 거의 안읽씹해요.. 제가 불필요한 카톡은 찐친 아니면 안 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하네요
인간관계 회의감
sns 영향이 큰 것 같기도 해서 잘 안 들어가보려고 해요 열등감도 심한 것 같아요...
막상 사람이 다가오면 좋은데 너무 뚝딱대요 ㅠㅠ 어색한 분위기를 못 참기도 하고 괜히 사람을 제멋대로 단정짓기도 해요
학창시절 안 좋은 애들만 봐서 그런지 졸업하면 다신 안 볼거고 너희같이 수준 낮은 애들과 어울릴 필요가 없다며 자기 위안하고 합리화했어요 그랬더니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제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노력을 안 했던 거였어요 그냥 다가오거나 저와 비슷해보이는 친구와 어울렸고 일종의 비즈니스 관계만 유지했어요 그런데 제가 먼저 다가가는 등의 노력을 하고 단호하게 말할 줄 알아야 했어요 이걸 이제야 깨닫네요ㅠ 너무 우울했던 가정에서 학교를 다녔어서 더욱 위축되고 이런 걸 몰랐어요 다들 인간관계에 노력하는 거 미련해보였는데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너무 외롭네요 내가 만들어가는 거였어요... 이제부터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좀 더 밝고 편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노력하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겠죠...? 노력이라 하면 먼저 연락하고 그걸 이어나가야 하는 건가요 먼저 보자구 하고요
근데 초면이었던 사람이나 안 친한 사람과 굳이 또 볼 필요가 없다면, 보고 싶지 않다면 카톡을 이어나가나요? 저는 거의 안읽씹해요.. 제가 불필요한 카톡은 찐친 아니면 안 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