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우연히 모임에서 알게 된 5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가볍게 친하게 지내면서 밥도 몇 번 사주고 생일 때도 좋은 곳에서 술 한잔 사주며 축하해주고 소소한 선물이랑 편지도 줬었거든요.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제가 계산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신경쓰지 않았어요. 근데 제 생일에는 카톡 한 통 없더라구요. 저는 진심으로 대하며 저보다 어린 동생이니까 챙겨줬는데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애초에 제가 쉽게 마음 열지말고 베풀지 않았으면 그 친구에게 섭섭한 마음 생기지 않았을텐데... 모임에서 앞으로 더 봐야하는 사이인데 저는 솔직히 불편한 마음이 있으면서도 저 친구가 저를 불편해하면 어떡하나 걱정되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대하지만 멀어져야 하는 건가요?
주기만하는 인간관계 끝내는게 맞겠죠?
몇 달 전 우연히 모임에서 알게 된 5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가볍게 친하게 지내면서 밥도 몇 번 사주고 생일 때도 좋은 곳에서 술 한잔 사주며 축하해주고 소소한 선물이랑 편지도 줬었거든요.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제가 계산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신경쓰지 않았어요. 근데 제 생일에는 카톡 한 통 없더라구요. 저는 진심으로 대하며 저보다 어린 동생이니까 챙겨줬는데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애초에 제가 쉽게 마음 열지말고 베풀지 않았으면 그 친구에게 섭섭한 마음 생기지 않았을텐데... 모임에서 앞으로 더 봐야하는 사이인데 저는 솔직히 불편한 마음이 있으면서도 저 친구가 저를 불편해하면 어떡하나 걱정되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대하지만 멀어져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