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ㄱ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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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정이에요

제 아이는 친부와 교류가 없구요..

남편 아이는 매일 친엄마에게 전화가와서 간섭아닌 간섭질을해대는데..
처음에는 재택근무하며 남편아이 케어하다가 아이가저학년이라 혼자 둘수가없어서요

그리고매주 친엄마에게 가서 자고옵니다
알고시작했지만 막상 닥쳐서 살아보니 힘들고 스트레스 받네요 매일 전화하는것도 머리로는 이해는 하지만 새가정이 생긴 아이에게 이눈치 저눈치 보라는것 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입장바꿔 제가그런 상황이라면 새가정에 적응이라는것을 할수있게끔 지켜봐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낮에 저와 둘이 있는거를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같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 말가려서 하는 것도없어요
제가듣거나말거나 입니다 있을수 없는일이지만 정말 막말로 지자식 차별이라도 하면 어쩔껀데 라는 생각이 안들을 수가 없을 정도네요..

하.. 아이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하니 안들래야 안들리수가없고 우리가정에 대한 막말들.. 이것저것 꼴보기싫어 지금은 출근을 하고 있는 상태구요

남편이 지금 집에들어가는있지만
애들 방학인데 제가 재택하면서 내아이돌볼수 있는것도 포기하고 왜어렇게 사는가싶고.. 이게 맞는건가도싶고. .

제아이는 고학년이라 밥챙겨 주는거 말고는 손이 가는게 없어요 혼자 있어도 챙겨만 놓고 나오면 혼자 스스로 조리기구도 사용할줄 알고요

그래도 엄마인 제가 여건이 된다면. 들어가서 방학때만이라도 돌보는게 맞는데. 진짜 우울하네요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