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 친오빠는 27살임. 나는 대학생이고 오빠는 건설업 납품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임. 엄마아빠는 50대, 아빠 직장다니시고 엄마는 일 쉬셔. 의견좀 내주라.
오빠가 중학생때부터 주변에서 휘둘리는 사람이었는데 항상 휘둘리면 최악의 길로 빠졌었음. 엄마는 엄마대로 쫓아다니면서 항상 뒷수습 했었고. 대학은 물론이고 울엄마가 제발 정신차리라고 고기집도 내줬는데 요리연구든 서비스든 하나도 안해서 결국 작년에 폐업했어. 엄마는 오빠 따라다니면서 고생고생은 다 하셨지. 엄마가 요리하고 오빠가 서빙하는 식으로 운영했었거든.
근데 3년전에 오빠가 사귀는 사람 있다길래 엄마아빠가 그래 일찍 결혼해서 같이 가게를 운영하라고 하던지 그런 좋은 마음에 궁금하다고 데리러 오라고 하셨나봄 그래서 데려왔어 근데 그때 무렵 오빠가 걔네 집에서 동거아닌 동거를 했었나봐 엄마는 눈치 챘었고 가게 10시에 문닫으면 그다음날 7시에 집 들어왔거든 걔네 집에 있었던거지
엄마는 혹여나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까봐 연인끼리 만나는 건 좋지만 늦은시간까지는 만나지 말아라 좋게좋게 말을 했나봐 가게에서 . 근데 그 여자가 엄마 눈 똑바로 보면서 “저희 부모님은 쿨하셔서 동거같은거 뭐라 안하시는데요?” 이랬다는거야 엄마가 그거 듣고 빡쳤지만 그래도 사귀는건 뭐라 하진 못한다만 늦게까지는 만나지 마라. 이러고 끝났나봄.
근데 그 이후로 어째저째 두번째 만남이 있었음. 한번은 오빠가 자취할땐데 오빠가 가족친척들이랑 술 먹고 취해서 집 들어갈때 도로며 뭐며 차도까지 막 가길래 엄마아빠가 그거 보고 위험하다고 뒤를 따라갔나봐 사고나면안되니까. 그래서 오빠 집 현관문까지 데려다줬는데 안에 여자가 있는거임. 근데 문제는 엄마아빠 오는 소리 듣고 여자가 화장실 문 뒤에 숨어있던거야.
기본적으로 우리 엄마아빠는 3년동안 제발 동거 하지 마라, 지금 아무것도 준비 안되어있으니까 나중에 불행해지지말고 인정받고 축복받는 결혼생활 해라 이게 기본인건데, 이전에 처음 만났을때 주의를 줬었는데 이번에 또 동거를 했던거지. 거기에서 일어난 일은 자세히 몰라 . 쨋든 엄마가 이렇게 3년동안 계속 주의주고 그랬었어 .
근데 울엄마아빠가 이제 지치니까 시골집을 하나 구하셔서 귀촌을 하셨어. 수도권에 40평 집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는 오빠가 들어와서 혼자 살고.
근데 엄마아빠가 시골로 내려오니까 그여자애가 40평 집으로 들어온거야. 내입장에서 제일 빡치는건 난 아직 23살 대학생이고 기숙사 살거든. 그래서 집을 나와사는데 내방에다가 그 여자애 옷장을 넣어둔거야. 그리고 우리집 살림이며 뭐며 규칙이 있을텐데 이런거 다 지 맘대로 바꿔놨더라고 . 그렇다고 그 집을 아예 오빠를 준게 아니고 주말마다 엄마아빠가 그 집 올라가고 세대주도 엄마아빠야.
여기까지도 엄마가 참고 집에 어른들 없는데 들이지 말라고. 제발 사정사정을 했어.
근데 결국 사단이 터졌어. 임신을 한거야 그여자가. 근데 예전에 한번 지운적있었대. 근데 이번에는 키우고싶다고 낳고싶다고 엄마가 있는 시골에 둘이서 찾아왔어. 근데 정말 키울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임신을 했다 이 사실에 대해 순서가 잘못됐다는 걸 중심으로 말할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애는 어떻게 키울거고 집은 어떻게 할거고 계획을 말을 할거 아니야. 근데 그런얘기는 하나 없고 자기네 할머니할아버지가 빨리 부모님을 만나고싶어한다고 우리부모님한테 빨리 허락을 해라. 그래서 어떻게 해결을 해달라 이거지.
엄마는 여기선 진짜 빡쳐서 하나하나 다 물어봤어. 진형(오빠 가명)이가 너를 끌고 그 집에 들아왔니? (아니요. ) 엄마가 3년전부터 제발 그러지 말라고 말리고 말리지 않았니?( 네 ) 그랬는데 너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 동안 뭐하셨니? (…) 3년동안 그렇게 안되게끔 할동안 뭐하셨길래 이제와서 어떻게 할거냐 하면서 엄마한테 숙제처럼 책임을 들이미니? (…)
결국 엄마 입장은 지우는거고 엄마가 둘 다 상의해서 금요일 까지 전화로 알려달라고 하고 마무리 했어. 근데 오늘 목요일에 엄마한테 그 여자애가 문자 왔더라 .
————————
내용은 이러해.
저 병원 다녀왔고 내일 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수술비용 90만원
수술후 비용 24만원
오늘 진료 본 금액 35100원
이렇게 나왔고 필요하시면 영수증도 드릴게요
그리고 말 안한 것 같은데 전에 만났을 때도
어머님이 싫다고 하실까봐 한번 지웠었고 이번에는 낳고 싶어서 말씀드릴려고 직접 @@(시골이름)까지 가서 얼굴뵙고 말씀드린건데 이번에도 역시나 제 생각대로 지우라고 하시네요 어머님이 저희 생각하신다고 제인생이랑 김진형(오빠가명) 인생 망친거에요 어머님이 하는 행동과 말들은 아들을 위하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오히려 피해주는 일인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형이가(오빠가명) 제딴에는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그리고 아버님은 제가 한번 지운거 아세요 목소리도 섞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문자드리는 거니까 전화
하지마세요
친오빠가 여자랑 덜컥 임신을 했대
나는 23살 친오빠는 27살임. 나는 대학생이고 오빠는 건설업 납품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임. 엄마아빠는 50대, 아빠 직장다니시고 엄마는 일 쉬셔. 의견좀 내주라.
오빠가 중학생때부터 주변에서 휘둘리는 사람이었는데 항상 휘둘리면 최악의 길로 빠졌었음. 엄마는 엄마대로 쫓아다니면서 항상 뒷수습 했었고. 대학은 물론이고 울엄마가 제발 정신차리라고 고기집도 내줬는데 요리연구든 서비스든 하나도 안해서 결국 작년에 폐업했어. 엄마는 오빠 따라다니면서 고생고생은 다 하셨지. 엄마가 요리하고 오빠가 서빙하는 식으로 운영했었거든.
근데 3년전에 오빠가 사귀는 사람 있다길래 엄마아빠가 그래 일찍 결혼해서 같이 가게를 운영하라고 하던지 그런 좋은 마음에 궁금하다고 데리러 오라고 하셨나봄 그래서 데려왔어 근데 그때 무렵 오빠가 걔네 집에서 동거아닌 동거를 했었나봐 엄마는 눈치 챘었고 가게 10시에 문닫으면 그다음날 7시에 집 들어왔거든 걔네 집에 있었던거지
엄마는 혹여나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까봐 연인끼리 만나는 건 좋지만 늦은시간까지는 만나지 말아라 좋게좋게 말을 했나봐 가게에서 . 근데 그 여자가 엄마 눈 똑바로 보면서 “저희 부모님은 쿨하셔서 동거같은거 뭐라 안하시는데요?” 이랬다는거야 엄마가 그거 듣고 빡쳤지만 그래도 사귀는건 뭐라 하진 못한다만 늦게까지는 만나지 마라. 이러고 끝났나봄.
근데 그 이후로 어째저째 두번째 만남이 있었음. 한번은 오빠가 자취할땐데 오빠가 가족친척들이랑 술 먹고 취해서 집 들어갈때 도로며 뭐며 차도까지 막 가길래 엄마아빠가 그거 보고 위험하다고 뒤를 따라갔나봐 사고나면안되니까. 그래서 오빠 집 현관문까지 데려다줬는데 안에 여자가 있는거임. 근데 문제는 엄마아빠 오는 소리 듣고 여자가 화장실 문 뒤에 숨어있던거야.
기본적으로 우리 엄마아빠는 3년동안 제발 동거 하지 마라, 지금 아무것도 준비 안되어있으니까 나중에 불행해지지말고 인정받고 축복받는 결혼생활 해라 이게 기본인건데, 이전에 처음 만났을때 주의를 줬었는데 이번에 또 동거를 했던거지. 거기에서 일어난 일은 자세히 몰라 . 쨋든 엄마가 이렇게 3년동안 계속 주의주고 그랬었어 .
근데 울엄마아빠가 이제 지치니까 시골집을 하나 구하셔서 귀촌을 하셨어. 수도권에 40평 집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는 오빠가 들어와서 혼자 살고.
근데 엄마아빠가 시골로 내려오니까 그여자애가 40평 집으로 들어온거야. 내입장에서 제일 빡치는건 난 아직 23살 대학생이고 기숙사 살거든. 그래서 집을 나와사는데 내방에다가 그 여자애 옷장을 넣어둔거야. 그리고 우리집 살림이며 뭐며 규칙이 있을텐데 이런거 다 지 맘대로 바꿔놨더라고 . 그렇다고 그 집을 아예 오빠를 준게 아니고 주말마다 엄마아빠가 그 집 올라가고 세대주도 엄마아빠야.
여기까지도 엄마가 참고 집에 어른들 없는데 들이지 말라고. 제발 사정사정을 했어.
근데 결국 사단이 터졌어. 임신을 한거야 그여자가. 근데 예전에 한번 지운적있었대. 근데 이번에는 키우고싶다고 낳고싶다고 엄마가 있는 시골에 둘이서 찾아왔어. 근데 정말 키울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임신을 했다 이 사실에 대해 순서가 잘못됐다는 걸 중심으로 말할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애는 어떻게 키울거고 집은 어떻게 할거고 계획을 말을 할거 아니야. 근데 그런얘기는 하나 없고 자기네 할머니할아버지가 빨리 부모님을 만나고싶어한다고 우리부모님한테 빨리 허락을 해라. 그래서 어떻게 해결을 해달라 이거지.
엄마는 여기선 진짜 빡쳐서 하나하나 다 물어봤어. 진형(오빠 가명)이가 너를 끌고 그 집에 들아왔니? (아니요. ) 엄마가 3년전부터 제발 그러지 말라고 말리고 말리지 않았니?( 네 ) 그랬는데 너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 동안 뭐하셨니? (…) 3년동안 그렇게 안되게끔 할동안 뭐하셨길래 이제와서 어떻게 할거냐 하면서 엄마한테 숙제처럼 책임을 들이미니? (…)
결국 엄마 입장은 지우는거고 엄마가 둘 다 상의해서 금요일 까지 전화로 알려달라고 하고 마무리 했어. 근데 오늘 목요일에 엄마한테 그 여자애가 문자 왔더라 .
————————
내용은 이러해.
저 병원 다녀왔고 내일 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수술비용 90만원
수술후 비용 24만원
오늘 진료 본 금액 35100원
이렇게 나왔고 필요하시면 영수증도 드릴게요
그리고 말 안한 것 같은데 전에 만났을 때도
어머님이 싫다고 하실까봐 한번 지웠었고 이번에는 낳고 싶어서 말씀드릴려고 직접 @@(시골이름)까지 가서 얼굴뵙고 말씀드린건데 이번에도 역시나 제 생각대로 지우라고 하시네요 어머님이 저희 생각하신다고 제인생이랑 김진형(오빠가명) 인생 망친거에요 어머님이 하는 행동과 말들은 아들을 위하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오히려 피해주는 일인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형이가(오빠가명) 제딴에는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그리고 아버님은 제가 한번 지운거 아세요 목소리도 섞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문자드리는 거니까 전화
하지마세요
이게 진짜 어른한테 말하는 사람새끼냐?
제발 댓글좀 달아줘. 오빠 불행해질까봐 걱정하고 우려하고 그러지 말아라 하는게 울엄마아빠가 비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