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말솜씨도 없고 글솜씨도 없는 사람이라 편하게 글 쓰도록할게 불편하더라도 조금만 이해해줘
난 30대 초중반 여자고 직업은 고등학교교사 초혼
남자친구는 30대중후반에 직업은 전문직이 돌싱
근데 내가 기다리다 기다리다 걍 답답해서 먼저 프러포즈 하려고
상황설명을 하자면
처음 부터 남자친구 돌싱인거 알고 만났고
아이가 있는데 아이 양육은 전처가 하고있고 양육비 보내주고 아이 보고싶거나 아이가 보고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만나거나 시간보냄(아이랑만)
남들이 걱정하는 이혼사유라던지 전처와의 관계라던지 여러가지 그런조잡스럽게 말나올것같은건 이미 내가 다 알아서 알아보고 앞가림 잘 했으니 그런걱정은 고맙지만 받지않음
나는 원래 결혼을 꼭해야 한다는 사람도 아니였고 그냥 정말 좋은사람 좋은인연이 나타나면 하거나 아니면 내인생에 좋은사람이랑은 인연이 없어서 결혼은 못하는건가보다 하고 내 인생 하루하루 재밌게 즐기면서 지내려고 했기때문에 결혼식이라던지 결혼을 하면 타인에게 어쩔수없이 보여줘야하는 부분들에 대해 욕심이 없음.
결혼식은 어차피 보여주기인거 결혼식할 돈으로 좀 더 뜻깊은 곳에 쓰는게 나을듯.
스튜디오촬영은 뭐..그래 남는건 사진이니깐 기념사진으로 둘이 셀프웨딩으로 촬영하는게 훨씬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오더라고 친구들 보니까
그리고 신혼여행은 나랑 남자친구가 진짜 전국을 거의 다 돌아다녔을 정도로 여행을 자주다녀 매번 호캉스 여행으로 크게 돈 쓰고오는게 아니라 게하 같은곳에서 숙박하고 트레킹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고 돌아다니는데 거의 뭐 매주 여행을 가는데 따로 신혼여행을 갈 필요가 있나ㅋㅋㅋ
그리고 같이 살면 더 붙어있고 돈은 더 많이 모을텐데 돈 더 모아서 더 즐길텐데ㅋㅋ
어쨌든 난 원래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정말 나에게 좋은사람이고 좋은인연이라 생각이들어서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을 하려고 해
근데 남자친구는 나랑 결혼은 하고는 싶은데 자기는 돌싱인데 나는 초혼이라는 생각에 쉽게 말을 못꺼내더라고 ㅋㅋ답답해
ㅡㅡ
그래서 그래..너도 생각이 많겠지 기다림ㅇㅇㅇㅇㅋ아근데 이건 뭐 기다리다가 속터짐ㅡㅡ
보고있는 내가 너무 답답해서 걍 먼저 프러포즈 하려고하는데 뭐 신박하게 할 방법 없을까
크게할것도 없고 임팩트있고 아오키 결혼ㄱㄱ라고 바로 딱 나올 정도의 프러포즈
아 그리고 뭐 우리부모님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것같아서ㅋㅋ
우리집 부모님께는 다 말씀드렸고 찬성하심
어렸을때 부터 내가 하고싶은거 말하면 일단 그게 왜 하고싶은지 이유부터 들어주시고 그 이유가 타당하고 정말 내 말에 힘이 있다고 생각들면 믿어주시고 응원을 해주심
아마 내가 내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100%중에 아주 작은 0.01%의 ? 있었더라면 난 부모님께 당당하게 말씀드리지 못 했을텐데 그게아니라 이번에도 어렵지 않게 말할 수 있었음.
나도 진지충으로 여러가지 변수 다 생각해보고 현실적으로 모든것을 생각해보았는데도 결국엔 그 끝엔 내 남자친구랑 함께 가족을 꾸리는 삶이라 결혼을 핳 예정인데
어떻게 간단하고 임팩트 있게 프러포즈를 해야될지 고민이야
아 그리고 남자친구도 나랑 결혼생각있어 있고 계획도 있는데 아 이게 속시원하게 내뱉지를 않아 답답해ㅋㅋ
여자가 프러포즈 하려고 하는데
난 30대 초중반 여자고 직업은 고등학교교사 초혼
남자친구는 30대중후반에 직업은 전문직이 돌싱
근데 내가 기다리다 기다리다 걍 답답해서 먼저 프러포즈 하려고
상황설명을 하자면
처음 부터 남자친구 돌싱인거 알고 만났고
아이가 있는데 아이 양육은 전처가 하고있고 양육비 보내주고 아이 보고싶거나 아이가 보고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만나거나 시간보냄(아이랑만)
남들이 걱정하는 이혼사유라던지 전처와의 관계라던지 여러가지 그런조잡스럽게 말나올것같은건 이미 내가 다 알아서 알아보고 앞가림 잘 했으니 그런걱정은 고맙지만 받지않음
나는 원래 결혼을 꼭해야 한다는 사람도 아니였고 그냥 정말 좋은사람 좋은인연이 나타나면 하거나 아니면 내인생에 좋은사람이랑은 인연이 없어서 결혼은 못하는건가보다 하고 내 인생 하루하루 재밌게 즐기면서 지내려고 했기때문에 결혼식이라던지 결혼을 하면 타인에게 어쩔수없이 보여줘야하는 부분들에 대해 욕심이 없음.
결혼식은 어차피 보여주기인거 결혼식할 돈으로 좀 더 뜻깊은 곳에 쓰는게 나을듯.
스튜디오촬영은 뭐..그래 남는건 사진이니깐 기념사진으로 둘이 셀프웨딩으로 촬영하는게 훨씬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오더라고 친구들 보니까
그리고 신혼여행은 나랑 남자친구가 진짜 전국을 거의 다 돌아다녔을 정도로 여행을 자주다녀 매번 호캉스 여행으로 크게 돈 쓰고오는게 아니라 게하 같은곳에서 숙박하고 트레킹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고 돌아다니는데 거의 뭐 매주 여행을 가는데 따로 신혼여행을 갈 필요가 있나ㅋㅋㅋ
그리고 같이 살면 더 붙어있고 돈은 더 많이 모을텐데 돈 더 모아서 더 즐길텐데ㅋㅋ
어쨌든 난 원래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정말 나에게 좋은사람이고 좋은인연이라 생각이들어서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을 하려고 해
근데 남자친구는 나랑 결혼은 하고는 싶은데 자기는 돌싱인데 나는 초혼이라는 생각에 쉽게 말을 못꺼내더라고 ㅋㅋ답답해
ㅡㅡ
그래서 그래..너도 생각이 많겠지 기다림ㅇㅇㅇㅇㅋ아근데 이건 뭐 기다리다가 속터짐ㅡㅡ
보고있는 내가 너무 답답해서 걍 먼저 프러포즈 하려고하는데 뭐 신박하게 할 방법 없을까
크게할것도 없고 임팩트있고 아오키 결혼ㄱㄱ라고 바로 딱 나올 정도의 프러포즈
아 그리고 뭐 우리부모님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것같아서ㅋㅋ
우리집 부모님께는 다 말씀드렸고 찬성하심
어렸을때 부터 내가 하고싶은거 말하면 일단 그게 왜 하고싶은지 이유부터 들어주시고 그 이유가 타당하고 정말 내 말에 힘이 있다고 생각들면 믿어주시고 응원을 해주심
아마 내가 내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 100%중에 아주 작은 0.01%의 ? 있었더라면 난 부모님께 당당하게 말씀드리지 못 했을텐데 그게아니라 이번에도 어렵지 않게 말할 수 있었음.
나도 진지충으로 여러가지 변수 다 생각해보고 현실적으로 모든것을 생각해보았는데도 결국엔 그 끝엔 내 남자친구랑 함께 가족을 꾸리는 삶이라 결혼을 핳 예정인데
어떻게 간단하고 임팩트 있게 프러포즈를 해야될지 고민이야
아 그리고 남자친구도 나랑 결혼생각있어 있고 계획도 있는데 아 이게 속시원하게 내뱉지를 않아 답답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