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대고 중학교 다닐때 부터 친군데
중학교 다닐때부터 좀 자격지심 심했던 친구가 있거든?
내가 글 쓰는 거에 관심 많았어서 상 많이 탔었는데 그거 보면서 내가 운이 좋아서 상 받는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내가 공부는 잘 못했는데 음악은 좋아도 하고 막 가수들 처럼 잘 부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질은 있었었단 말이야. 중3 마지막 가창시험이 자유곡이었는데 걔가 B 받고 내가 A 받으니까 다른 애들이랑 선생님은 박수쳐주고 우와우와 해주는데도 그 친구는 나한테 왜 나는 네가 이런부분 부를 때 마다 불안하지? 이러면서 인정 안 해줫음.. 바란 것도 아니지만.. 그러고 성적 결과 나왔는데 원래 예체능은 수행평가가 비율이 높잖아? 내가 수행평가를 전부 만점을 받아서 기말고사는 그 친구보다 못 봤는데 음악만 전교권에 들어서 교과우수상 받았음.. 근데 친구가 그거 때문에 다른 친구랑 셋이 집 가는데 가는 길 내내 뚱해있다가 내가 얘보다 시험 더 잘 봤는데!! 이러더라고. 그때 나랑 친구랑 ㅈㄴ 당황함..
여튼 나한테만 저런 것도 아니고 진짜 공부 잘한 애한텐 자격지심 없는데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 애들이 뭔가 다른 부분에서 뛰어나면 자격지심 좀 오지는 거 같았음.
근데 고등학교 때 다른 학교로 찢어지고 그냥 무리에 다른 애들이랑 같이 연락 하다보니까 지금까지 연락 하게 됐는데
그때 연락하던 애들이 다 남친이 생겨서 다 같이 만났단 말야? 근데 걔가 내 남친 보더니 대놓고 너랑 안 어울린다고 네 남친이 너 왜 만나는 거냐며 그러더라..
남친 솔직히 잘생긴 거 맞거든? 잘생기고 내 이상형이라 내가 먼저 관심있어서 연락하고 한 건데
저런 얘기 들으니까 괜히 기분 개나쁘더라 그래서 그냥 친구한테 원래 잘생긴 거 보고 살아야 한다고 너처럼 거울만 보고 살면 마음만 더 못생겨진다고 하거 걍 말았는데 이쯤되면 손절 해야하는 거 맞지? 나 잘 한 거 맞지..?
남친한텐 내가 아깝다는 친구
중학교 다닐때부터 좀 자격지심 심했던 친구가 있거든?
내가 글 쓰는 거에 관심 많았어서 상 많이 탔었는데 그거 보면서 내가 운이 좋아서 상 받는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내가 공부는 잘 못했는데 음악은 좋아도 하고 막 가수들 처럼 잘 부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질은 있었었단 말이야. 중3 마지막 가창시험이 자유곡이었는데 걔가 B 받고 내가 A 받으니까 다른 애들이랑 선생님은 박수쳐주고 우와우와 해주는데도 그 친구는 나한테 왜 나는 네가 이런부분 부를 때 마다 불안하지? 이러면서 인정 안 해줫음.. 바란 것도 아니지만.. 그러고 성적 결과 나왔는데 원래 예체능은 수행평가가 비율이 높잖아? 내가 수행평가를 전부 만점을 받아서 기말고사는 그 친구보다 못 봤는데 음악만 전교권에 들어서 교과우수상 받았음.. 근데 친구가 그거 때문에 다른 친구랑 셋이 집 가는데 가는 길 내내 뚱해있다가 내가 얘보다 시험 더 잘 봤는데!! 이러더라고. 그때 나랑 친구랑 ㅈㄴ 당황함..
여튼 나한테만 저런 것도 아니고 진짜 공부 잘한 애한텐 자격지심 없는데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 애들이 뭔가 다른 부분에서 뛰어나면 자격지심 좀 오지는 거 같았음.
근데 고등학교 때 다른 학교로 찢어지고 그냥 무리에 다른 애들이랑 같이 연락 하다보니까 지금까지 연락 하게 됐는데
그때 연락하던 애들이 다 남친이 생겨서 다 같이 만났단 말야? 근데 걔가 내 남친 보더니 대놓고 너랑 안 어울린다고 네 남친이 너 왜 만나는 거냐며 그러더라..
남친 솔직히 잘생긴 거 맞거든? 잘생기고 내 이상형이라 내가 먼저 관심있어서 연락하고 한 건데
저런 얘기 들으니까 괜히 기분 개나쁘더라 그래서 그냥 친구한테 원래 잘생긴 거 보고 살아야 한다고 너처럼 거울만 보고 살면 마음만 더 못생겨진다고 하거 걍 말았는데 이쯤되면 손절 해야하는 거 맞지? 나 잘 한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