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살 됐는데 친구랑 논게 잘못인가요?
스무살 돼서 친구들 다 늦게까지 놀아도 부모님들이 다 이해해주시는데
저만 좀만 늦어도 욕하고 때립니다. 11시~12시 쯤에 들어가요.
카톡하면 바로 답장하고 전화 걸면 바로 받아요.
연락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랑 놀고 어디서 노는지도 다 말해요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간 적 없고 취할만큼 마셔본 적도 없어서
취해본 적도 없어요. 얘들 다 첫차 타고 갈 정도로 노는데
그런건 나랑 상관없다며 10시 전에 안 들어오면 문 잠군다고 합니다.
항상 먼저 들어가니까 친구들한테 눈치 보인다고 했더니
번호 달라고 니 부모는 니 버렸냐 ㅅㅂ년아 라고 욕 할 거라고 해요
진짜 걱정하는거라면 이해합니다. 근데 그것도 아니에요.
집 들어올 때 문 여닫는 소리, 씻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그러는거에요
저번에 12시에 집 들어간다고 카톡하니까 "미친년아 술 취했냐
자는 사람 깨우고 지랄이야"라고 답장 왔고요
오늘 크게 싸웠는데 늦게 들어간걸로 싸우다가 맞았는데 하도 머리며
몸이며 가릴 것 없이 주먹이나 발로 맞아서 안 아프길래 끝까지 갔어요
차타고 어디 가면서 한 말이 있는데 그런 말 한 적 없다며
망상하지마 멍청한 년아 이러길래 블랙박스라도 뒤져서 보라고
없으면 있는 돈 다 준다고 했더니 지랄하지 말라고 발로 차서
손가락이 휘었어요. 방금 병원갔다왔는데 골절이라고 mri 검사
41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엑스레이 상태로는 수술해야 할수도 있대요
골절되니까 재밌냐며 그러니까 개기지 말라고 그러는데 어차피 맞은거
어 재밌어 다친 사람한테 할 말인가 했더니 죽는것도 아니고
유난 떨지 말랍니다. 그럼 죽어야 유난이라도 떨 수 있다는 건가
이게 걱정된다는 사람의 행동인가요? 형편도 안 좋아서 용돈도
안 주길래 중학생 때부터 평일 저녁 알바, 주말 풀타임 알바하며
살았습니다. 집안일 안하면 안했다고 맞았고 안 미안하냐고 물어보니
나를 위해서 알바하는 것도 아니고 널 위해서 일 하는건데
왜 알바가지고 유세냐며 입에 담지 못할 말과 폭력을 합니다.
저 유리한대로 쓴거 아니고 글 그대로에요.
12시에 집 들어간게 골절 시킬만큼 잘못한건가요?
부모는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는데 제 친구가 한명도 아니고
최소 스무명은 되는데 스무명 다 12시 넘어서 놀거든요.
양아치스러운 친구들도 아닙니다. 다 좋은 대학가고 옷도
이상한 옷 안 입고 욕도 안하고 담배도 안 피고 저랑 똑같아요.
병원에서 수술 할 수도 있으니 금식하라고 하길래 서러워서
글 올려봅니다.
(용돈 안 받아서 알바하는건데 왜 그렇게 많이 했냐면 빨리 집 나가고
싶어서 돈 모으려고 많이 한거에요)
가정폭력
스무살 돼서 친구들 다 늦게까지 놀아도 부모님들이 다 이해해주시는데
저만 좀만 늦어도 욕하고 때립니다. 11시~12시 쯤에 들어가요.
카톡하면 바로 답장하고 전화 걸면 바로 받아요.
연락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랑 놀고 어디서 노는지도 다 말해요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간 적 없고 취할만큼 마셔본 적도 없어서
취해본 적도 없어요. 얘들 다 첫차 타고 갈 정도로 노는데
그런건 나랑 상관없다며 10시 전에 안 들어오면 문 잠군다고 합니다.
항상 먼저 들어가니까 친구들한테 눈치 보인다고 했더니
번호 달라고 니 부모는 니 버렸냐 ㅅㅂ년아 라고 욕 할 거라고 해요
진짜 걱정하는거라면 이해합니다. 근데 그것도 아니에요.
집 들어올 때 문 여닫는 소리, 씻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그러는거에요
저번에 12시에 집 들어간다고 카톡하니까 "미친년아 술 취했냐
자는 사람 깨우고 지랄이야"라고 답장 왔고요
오늘 크게 싸웠는데 늦게 들어간걸로 싸우다가 맞았는데 하도 머리며
몸이며 가릴 것 없이 주먹이나 발로 맞아서 안 아프길래 끝까지 갔어요
차타고 어디 가면서 한 말이 있는데 그런 말 한 적 없다며
망상하지마 멍청한 년아 이러길래 블랙박스라도 뒤져서 보라고
없으면 있는 돈 다 준다고 했더니 지랄하지 말라고 발로 차서
손가락이 휘었어요. 방금 병원갔다왔는데 골절이라고 mri 검사
41만원 나온다고 합니다. 엑스레이 상태로는 수술해야 할수도 있대요
골절되니까 재밌냐며 그러니까 개기지 말라고 그러는데 어차피 맞은거
어 재밌어 다친 사람한테 할 말인가 했더니 죽는것도 아니고
유난 떨지 말랍니다. 그럼 죽어야 유난이라도 떨 수 있다는 건가
이게 걱정된다는 사람의 행동인가요? 형편도 안 좋아서 용돈도
안 주길래 중학생 때부터 평일 저녁 알바, 주말 풀타임 알바하며
살았습니다. 집안일 안하면 안했다고 맞았고 안 미안하냐고 물어보니
나를 위해서 알바하는 것도 아니고 널 위해서 일 하는건데
왜 알바가지고 유세냐며 입에 담지 못할 말과 폭력을 합니다.
저 유리한대로 쓴거 아니고 글 그대로에요.
12시에 집 들어간게 골절 시킬만큼 잘못한건가요?
부모는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는데 제 친구가 한명도 아니고
최소 스무명은 되는데 스무명 다 12시 넘어서 놀거든요.
양아치스러운 친구들도 아닙니다. 다 좋은 대학가고 옷도
이상한 옷 안 입고 욕도 안하고 담배도 안 피고 저랑 똑같아요.
병원에서 수술 할 수도 있으니 금식하라고 하길래 서러워서
글 올려봅니다.
(용돈 안 받아서 알바하는건데 왜 그렇게 많이 했냐면 빨리 집 나가고
싶어서 돈 모으려고 많이 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