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글 써요... 1년차 주부구요. 하... 남편이 좀 무게가 나가요. 발망치는 아닌데 걸을때 무게 때문에 좀 울려서 발뒤꿈치를 들고 걷든지 살살 걸어달라 하는데 어젠 제가 잠이 덜깬 상태로 쇼파에 앉아있으니 뭐가 자꾸 울리더라구요. 좀 살살걸어~ 뭐가 자꾸 울려~ 했더니 그래? 하고 쪼르르 제 앞에 오더니 보란듯이 양발을 쿵쿵 굴립디다... 놀라서 잠이 확 깨가지고 뭐하는거야? 했더니 이 아저씨가 하는 말... 아니 자꾸 울린다길래 얼마나 울리는지 보려고~ 이러네요... 당시 시간 자정... 아랫집은 지진 난줄 알았을거예요... 보육교사라 애들 보는 직업인데 애들도 하지말라면 안하는데 이 사람은 하지말라면 더해요;; 강아지 괴롭히는 거나, 쩝쩝거리는거나 잔소리가 듣기 싫다는 시위일까요?3199
애같은 남편... 아니 애보다 더한 남편
1년차 주부구요.
하...
남편이 좀 무게가 나가요.
발망치는 아닌데 걸을때 무게 때문에 좀 울려서 발뒤꿈치를 들고 걷든지 살살 걸어달라 하는데
어젠 제가 잠이 덜깬 상태로 쇼파에 앉아있으니
뭐가 자꾸 울리더라구요.
좀 살살걸어~ 뭐가 자꾸 울려~ 했더니
그래? 하고
쪼르르 제 앞에 오더니
보란듯이 양발을 쿵쿵 굴립디다...
놀라서 잠이 확 깨가지고 뭐하는거야? 했더니
이 아저씨가 하는 말... 아니 자꾸 울린다길래 얼마나 울리는지 보려고~ 이러네요...
당시 시간 자정...
아랫집은 지진 난줄 알았을거예요...
보육교사라 애들 보는 직업인데
애들도 하지말라면 안하는데 이 사람은 하지말라면 더해요;;
강아지 괴롭히는 거나, 쩝쩝거리는거나
잔소리가 듣기 싫다는 시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