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주차고, 최근 남편과 사이가 데면데면해져서.. 기분 전환할 겸.... 밖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뭐가 그리 섭섭했냐... 이런 얘기를 하다보니... 다시 서로 목소리가 커졌고....남편이 기분이 나쁘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라고요... 저도 밥 먹을 기분이 도저히 안나서.... 따라 나왔는데...본인은 운전해서 갈 테니, 저보고는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황당.... 최근에 차를 뽑았는데,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같이 갚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이고, 제가 더 많이 벌고 있어요.)제가 그래서 한마디 했죠. "이 차 당신차 아니다. 착각하지 말아라.." 그랬더니 차 키를 집어 던지면서 저보고 운전해서 집에 가래요..(저 장롱면허로...운전 못하는거 뻔히 아는데도요....) 차 키 뺏어 들고, 택시 타고 서로 집에 왔습니다. 다른 건 걱정이 안되는데... 식당 앞에 차가 장기 주차가 되어 있어서.. 민폐가 될 꺼 같은데.. 대리 운전이라도 불러서 몰래 끌고 와야 할 까요? 저는 운전해서 다니지 않기 때문에, 차가 굳이 필요 없어요.오히려 남편이 차를 애지중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남편이 철이 좀 들까요.. 교육 좀 제대로 시키고 싶네요
남편이 차를 버리고 왔어요
뭐가 그리 섭섭했냐... 이런 얘기를 하다보니... 다시 서로 목소리가 커졌고....남편이 기분이 나쁘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라고요...
저도 밥 먹을 기분이 도저히 안나서.... 따라 나왔는데...본인은 운전해서 갈 테니, 저보고는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황당....
최근에 차를 뽑았는데,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같이 갚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이고, 제가 더 많이 벌고 있어요.)제가 그래서 한마디 했죠.
"이 차 당신차 아니다. 착각하지 말아라.."
그랬더니 차 키를 집어 던지면서 저보고 운전해서 집에 가래요..(저 장롱면허로...운전 못하는거 뻔히 아는데도요....)
차 키 뺏어 들고, 택시 타고 서로 집에 왔습니다.
다른 건 걱정이 안되는데... 식당 앞에 차가 장기 주차가 되어 있어서.. 민폐가 될 꺼 같은데.. 대리 운전이라도 불러서 몰래 끌고 와야 할 까요?
저는 운전해서 다니지 않기 때문에, 차가 굳이 필요 없어요.오히려 남편이 차를 애지중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남편이 철이 좀 들까요..
교육 좀 제대로 시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