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줬으니까 500원~ 하던 상사 퇴치썰

00012023.02.18
조회2,043
상사 신경쓸 마음 음씀으로 음씀체


입사 2주 됨. 같은 이름 가진 데이터가 하루 이틀 사이로 계속 변경되어 동일명 파일이 몇갠지도 모르겠음.

그와 중에 그 한개 데이터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게 세개쯤 됨;. 어떤건 오늘 받은걸로 확인 해야하고 어떤건 그제 받은걸로 확인 해가며 데이터 체크 해야함.

며칠 전 부터 나랑 입사 동기한테 500원 하는걸 들음.
다음날 내가 보는 데이터랑 파일 맞게 보고 있는건지 봐주더니 500원 거림.

그날 오후 동기와 내가 어떤 프로그램 경력자로 채용된건데 상사가 그 프로그램 켜놓고 활용방법 물어봄.(그런 방법도 지적 재산이라 어느 회사를 가든 잘 안알려주는 경우 왕왕 있음) 알려주고 5만원 부름.

다음날부터 500원 소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