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모바일 무료 갓겜 추천 5가지!! 일단 드루와바

쓰니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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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 걸고 광고 아니야!!*


나는 모바일 게임하는걸 원래 진짜 좋아하는데 뭐든 빨리 질리는 스타일이다보니까 인기 차트 같은 곳에서 괜찮아 보이는 게임을 다운 받아서 발굴해내는게 취미야ㅠㅋㅋㅋㅋㅋ
컴퓨터 게임이 제일 퀄리티도 좋고 몰입도도 좋긴 하겠지만 나는 고딩이다 보니 … 간간이 시간 날때마다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찾게 되더라고!!
근데 인기 차트 같은데 보면 남성향 이라해야하나? 그런 게임들이 대부분 차트에 올라와있는 경우가 많더라고ㅠㅠ RPG 같은거나 그런건 좀 내 타입이 아니라서…
게임추천영상 같은데봐도 허구언날 싸우고 그런게임 밖에 없어서 내가 해본 여러 게임 중에 추천하는 글을 한 번 써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
나름 다양한 장르로 추천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소나무 취향이라 룩덕겜이 많을거라는 점 양해부탁할게… 글고 5개의 게임 다 친구랑 같이 하기도 좋은 게임이야!!

5위는!! 가볍게 가볍게 하기 좋은 “오목의 달인”이야!!


이 겜은 내가 갑자기 오목에 꽂혔을 때 깔게 된 게임인데, 유저들과 랜덤으로 매치가 되는 시스템이야! 의외로 유저가 많아서 칼매칭 됨 ㅠㅋㅌㅋㅋㅋㅋ 옆에 있는 친구하고도 마주보고 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드도 있어!


난 사실 오목을 좀 못해서… 9급에 그쳤지만 계속 이기면 급수도 올라감 ㅠㅋㅋㅋ 머리 식힐 때 좋은 게임이야! 워낙 단순한 게임이라 설명은 이쯤하고 넘어갈게!



4위는! 추억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포켓미니”야!!


내가 사실 좀 심한 룩덕게임 덕후라서 항상 온갖 게임을 다 해보거든?? 근데 이만한 게임이 잘 없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ㅠㅜ 사실 좀 추천하기 미안한 구석도 있는게 정말 고인물판이고… 이벤트도 잘 안해주지만!
내가 정말 애정하는 게임이라서 추천해봐!! 나도 초등학생때 라인플레이랑 함께 정말 즐겨했던 게임인데 중학생이 되고 추억삼아 다시 했거든~!! 근데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게임이야
이 게임은 나만의 미니를 키우고 꾸미는 맛도 있으면서 고일수록 다른 유저들과 아이템을 거래하는게 재밌는 게임이기도 해!


요게 내 미니랑 행성! 문을 열면 룸도 있어!
재화가 잘 안모여서 꾸밀 옷이 없어서 처음엔 재미를 못느낄 수 있어ㅠ 일단 재화 모으는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캐릭터를 한 번 누르면 프로필이 뜨는데 포켓캠이라는걸 찍어서 공유하면 하루에 한 번씩 뽑기티켓 한장을 주고, 미니의 레벨을 올려서 도넛을 모으는 방법이 있어~!! 다른 미니의 행성을 다니면서 물을 주고 터치를 하면 나오는 별자리 메달을 모아서 퀘스트를 깨면 경험치와 도넛을 주거든!! 처음엔 재화가 많이 부족하지만 미니만을 바라보며 열시미 레벨업하면서 간간이 마음에 드는 테마의 가챠를 돌리다 보면, 다양한 꾸미기 템들이 많이 쌓일거야!! 그때부터는 중복 아이템을 유저들과 교환도 하고 친구분들과 선물도 주고받으면서 유유히 즐기면 돼!


쓸때없이 작물 키우기, 나무 키우기, 그 재료로 요리하기, 게시판, 쪽지 등 기능이 꽤나 많아ㅠㅋㅋㅋㅋ 하여튼 UI 같은게 정말 옛날 감성 그대로라서 귀여운거 좋아하고 키우기 게임, 꾸미기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게!! (아 약간 단순노동 같은거 안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매일 잠깐씩 접속해서 천천히 꾸준히 하기 괜찮은 게임이야! 뉴비가 워낙 없어서 게시판 들어가서 뉴빈데 뭐하면되냐고 하면 다들 좋아할듯..)



3위는 “제패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레알 추천해야되나 고민이 많긴 했는데 정말 많이 바꼈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해서?? 글고 내가 정말 즐겨하긴해서 한 번 추천해봐! 한 마디로 심즈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게! 모바일 심즈는 정말 커스텀의 커자도 안되는거 알거야… 근데 제패토가 리뉴얼을 정말 많이 하면서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가 엄청 높아졌어! 그리고 정말 많은 유저들이 CC템을 만들어 팔고 있어서 이쁜 템이 장난 없이 많아..


내가 커스텀한 캐릭터인데 청순한 언니들을 정말 좋아하는 나로써 내 취향을 듬뿍 담아서 열심히 커스텀했어ㅠㅜ 이쁘게 만들어놓으니까 뭐라도 더 입히고 싶고 그렇더라고ㅠㅠ


요런식으로 CC템만 파는 곳이 있어! 사실 CC템은 유료재화인 젬으로만 살 수 있어서 아쉽지만 무료 젬 얻기에 들어가서 설문조사 같은걸 해서 모을 수 있어! 그리고 뉴비 1회 한정으로 퀘스트 깨면 1젬 주고 헬로월드라는 월드에 들어가서 퀘스트 끝까지 깨면 1젬을 줄거야.. ៖... 나는 사실 한 5천원 정도만 현질햇어… 그 정도만 해도 이쁜 옷 왕창 살 수 있어서 난 만족해!! 커스터마이징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만약 자기가 커스터마이징 초보라면 유튜브에 제패토 커스터마이징 치고 우선 따라해보는걸 추천할게!!



2위는 “쿠키런”이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있고 쿠키런 킹덤이 있는데 사실 둘 다 해보거나 아는 사람이 많을거야!
나는 카카오 쿠키런 시절에 정말 재밌게 했던 추억으로 지금까지 하고 있거든.. 일단 귀여운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게!!! 둘은 IP는 같지만 정말 다른게임인데, 오븐브레이크는 자기가 쿠키를 직접 점프 슬라이드 시키면서 맵을 통과해야하는 아주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면 킹덤은 자기의 왕국이 잘 돌아가도록 생산품을 생산해주면서 쿠키들을 육성하는 게임이야! 일단 쿠키런의 특징이 무과금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는 점이야! 무과금이어도 나는 오븐브레이크에서도 랭커를 찍어봤고 킹덤에서는 마스터 티어까지 갔거든ㅠㅠㅋㅋㅋㅋ 재화를 굉장히 퍼주다보니 뽑기도 시원시원하게 실컷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쿠키들이 너무 귀엽고 스토리와 테마가 좋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힐링 게임이라고 생각해ㅠ!! 이미 유명하지만 그래도 더 많은 사람이 알아줬으면 해서 추천해봐! 조금 더 알아보고 둘 중에 더 잘맞을것 같은 게임으로 시작해도 좋을듯!! 유튜브에 뉴비 공략 영상 같은거 찾아보면 뭐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나오니까 한번 도전해봐!!



대망의 1위는!!! “제5인격”이야…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계기이기도 한데… 정말 갓겜인데 몰라서 못해본 사람들이 많을것 같아서ㅠㅠㅠ 일단 정말정말 광고 아니고… 어디 광고라도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내가 직접 하게 되네 결국… ㅋㅋ
나는 사실 공포 장르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었어.. 공포영화도 안보고 하물며 유명한 좀비 영화들도 안봤는데ㅠ 요 겜을 하게 된 계기는 좋아하는 게임유튜버분들이 데바데나 프롭나이트 같은걸 플레이하시는데 너무 재밌어서 와 진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울 집 컴퓨터가 별로 안좋아서 ㅠㅋㅋㅋㅋㅋ 요런 느낌의 모바일 게임은 없나….?.? 하고 찾다가 알게 된 게임이야… ( 참고로 처음엔 데바데 표절 논란에 휩쌓였지만 결국 라이선스를 사서 공식적으로 데바데 모바일 버전으로 인정받게 됨..)
데바데나 프롭나이트를 아는 사람은 어떤 게임인지 바로 알겠지만 혹시 모르는 사람을 위해 룰을 대충 설명하자면 1대4로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인데 ‘감시자’ 진영 한 명과 ‘생존자’ 진영 4명이 맞붙게 되는 게임이야! 게임을 시작하면 4명이 맵에서 랜덤하게 스폰이 돼. 생존자들은 4명이서 힘을 합쳐서 역할을 분담해서 다 함께 탈출하는게 목표고, 감시자는 생존자가 탈출을 못하게 해독기 돌리는걸 방해하고 생존자를 계속 쫓아다니는 역할이야! 3명 이상이 탈출에 성공하면 생존자측의 승리, 2명이 탈출하면 무승부, 1명 이하가 탈출하면 감시자측의 승리야!
보통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생존자로 시작하게 될거야. 그런데 생존자는 한 팀이기 때문에 조별과제 같은 느낌으로 협동을 해야해. 감사자는 한 명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한 번에 한 명을 쫓을 수 밖에 없어. 한 명의 팀원이 쫓기는 동안에 다른 생존자들은 암호 장치의 해독을 해줘야해. 그리고 생존자는 감시자에게 두 번 맞으면 기절을 하게 되고 의자에 앉게 돼. 이 의자에 앉으면 60초 후에 의자가 슝하고 날아가서 팀원 한명이 사라지게 돼. 그래서 그전에 앉아있는 팀원에게 가서 구출을 해주는거야. 이런 식으로 팀합이 맞아야하기 때문에 친구랑 같이 하는게 좋아! 나도 친구 꼬셔서 세명이서 같이 시작했거든 ㅋㅋㅋㅋㅋᄏᄏ 전화하면서 하면 존잼!!
역할 분담은 대충 해독/어그로/구출/치료 요런 느낌이고 생존자가 감시자에게 쫓기는 걸 어그로 라고 해!! 근데 글로 설명하는게 좀 힘들어서 잘 설명해주신 유튜버 분 링크를 달게…
https://youtu.be/zjJqtvg46zE


요런 식으로 생존자들과 감시자들은 각기 다른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오인격이 어려운 이유가.. 캐릭터들이 너무 다양하고, 룰이 처음보는 사람에겐 복잡해서야… ㅠㅌㅌㅋ 그래도 정말 재밌는 게임이니까 관심 생긴 사람은 ‘개미’님이라는 유튜버 분 뉴비 영상을 보면서 간단한 룰을 배우고 게임 하는걸 추천할게!!
처음에는 무섭게 느껴질 수 있는데 나중에는 단추눈도 감시자도 정겹게 느껴져ㅠㅋㅋㅋㅋㅋㅋ 피 표현도 없고 징그럽거나 갑툭튀하는 게임은 아니니까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ㅋㅋㅋㅋ
내가 처음으로 한번도 안지우고 한 번도 질리지 않은 게임이야! 친구들한테는 이미 다 영업시켰다ㅠㅋㅋㅋ 글고 현질을 해서 스킨을 뽑을 수 있지만 스킨이 없어도 게임에 지장이 없어서 정말 혜자 겜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현질 안해도 왠만한 예쁜 스킨을 이벤트로 많이 뿌려서!! 진짜 할맛나는 겜..
하지만 가장 큰 진입장벽이 튜토리얼인데… 15분~30분까지 걸릴 수 있으니 시간이 좀 많은 날에 시작하는 걸 추천할게… 그것만 참으면 완벽한 게임이니 다들 많관부ㅠ
(참고로 한 게임 하는데 5분~10분 정도가 소요되는것도 장점이야! 한 판에 막 20분씩 걸리면 피로도가 엄청나거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