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40대 힘드네요

쓰니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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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 넘 죄송해요.
결혼하고 애들낳고 어느정도 키웠다 생각들어 경력살려 사무직 알아봤는데 나이때문인지 경력단절 때문인지 쉽지가 않아 동네 마트 캐셔 자리 알바가 있길래
오늘로 딱 보름 일하고 그만 뒀는데 현타가 쌔게 오네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사회를 나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한번 봐주실래요

매일10분20분 일찍 출근했어요 의도한건 아니였고 어쩌다보니 일찍 도착해서요 지각한적 한번도 없구요

오늘 처음으로 4분전에 도착했는데
사장이 앞으론 10분전에 오라더라구요
10분전에서 1분이라도 늦을것 같으면 전화를 하라면서요

이유가 납득이 안가는게 그렇게 버릇을 들여야 지각을안하고? 뭐 그런식..
출근하면 포스 교대를 하는데 그걸 근무시작시간전에 끝내는게 맞다고 자기네들 규칙이 그렇다고ㅋ
그것도 근무시간에 포함된일인데요 ?

고용될때 그런고지 듣지 못했고 10분일찍 출근하면 시급을 더 주는거냐 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따져물으니 어디회사든 다 그렇다 하네요
저 사회경험 오래했어요ㅜ 그런회사 본적없다
그건 부탁해주시는게 맞지 강요로 하는게 아니다 했더니 비웃대요 제가 그렇게 따지는 사람 아닌데 좋게 부탁했음 그깟10분 일찍 나가는게 뭐 어려울까요
강압적으로 당연하다하니 더 이사람들이랑 일못하겠더라구요 그쪽에서도 수긍을 안하고 반박을 한다며 싫다했지만요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