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거 성희롱 미친 거 아니야?

ㅇㅇ2023.02.18
조회316,600




저기 엄마랑 아빠랑 여동생도 있는 단톡방에
저렇게 올린 거임…

내가 오늘 급하게 나오느라
발레복(입시로 하는 거)이랑
샤워하고 난 속옷이랑 걍 침대에 뒀단 말이야
이건 내 잘못이 맞아

근데 이걸 사진 찍어서 단톡방에 올리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나랑 엄마랑만 있는 톡방도 아니고 아빠도 있는 데잖아
진짜 걍 울고 싶고ㅜㅜㅜ 걍 너무 쪽팔려

심지어 엄마 말투도 안 저럼 아까 전화왔을 땐
ㅈㄴ 화내면서 다그쳤는데
분명 저거 나 맥이랴고 한 거야 엄마 조카 싫어 진짜 죽었으면

뷰티 섀도우 엔터

댓글 324

ㅇㅇ오래 전

Best근ㄷ 진짜 분비물은 왜 언급한거지

ㅇㅇ오래 전

Best뭔 가족을 가족한테 공개처형 시킴 ㅈㄴ옘병이네 ㅋㅋㅋ 가식 떠는것도 아니고 니한텐 ㅈㄴ화내놓고 단톡방에서는 이건 아니지 않은가요 ㅠ ㅇㅈㄹ

ㅈㄴㄱㄷ오래 전

Best미친거맞음

ㅇㅇ오래 전

Best아니 옷 좀 침대에 둘 수도 있지 그게 잘못이냐 애초에? 진짜 왜저러시는거임..?

ㅇㅇ오래 전

Best아니 일대일 카톡도 있는데 저러신거는 니가 좀 부끄러움울 느끼고 앞으로 안 그러게할려고 그렇게 하신듯… 근데 진짜 저건 좀… 와 말할거면 그냥 씻고 옷 정리해라 이렇게만 하시지…

ㅇㅇ오래 전

추·반근데 웃긴게 본인이 버젓이 어차피 아빠 동생도 다 볼수있게 방에 펼쳐놓고 가고서는.. 만약에 아빠랑 동생이 먼저 봤으면 수치스러움이 온전히 본인탓이고, 엄마가 먼저봐서 말했으면 엄마탓임?

ㅇㅇ오래 전

진짜 너무 화난다................... 엄마 자격도 없어.....

ㅇㅇ오래 전

니네엄마 노망났나봐

ㅇㅇ오래 전

아 ㅅㅍ

ㅇㅇ오래 전

기사감 후덜덜 며칠전에 본글인데 충격이 가시질않음...

92년생오래 전

분비물묻은 빤스를 광고하듯 침대에 펼쳐놓고 다니는 것도 레전드네ㅋㅋ단톡에 올린건 쪽팔리고 그런짓한건 안부끄럽냐? 그냥 대충 샤워하다 손빨래하든지 물로 헹궈서 문질러씻어서 빨래통둬도되는거를.. 어휴

ㅇㅇ오래 전

너도 엄마가 실수하면 찍어서 올려

ㅇㅇ오래 전

엄마가 너무 무식해서 그래요.....ㅠㅠㅠㅠ..

쓰니오래 전

어후 더러운년 개극혐

ㅇㅇ오래 전

오O영 박사님한테 물어봐 이건 엄마잘못이큼 따로 불러서 얘기하면되는건데 굳이?

ㅇㅇ오래 전

우리 엄마도 그래 가족뿐만이 아니야.. 식당에나 슈퍼나 길에서나 어디서나 내 앞에서만 목소리 커져 ... 윽박지르고 면박주기.. 내가 아무리 잘해도 실수해도 본인은 되고 나는 안됨. 내가 좋게말하고 나쁘게 말해보고 타일러보고 다 해봐도 크게 이해못해. 걍 난 나쁜ㄴ 임. 내가 젤 엄마 생각하고 엄마위해 주니까 이러나 싶음.. 하루빨리 돈 모아서 독립하고싶다 ㅎ 그래도 불안한건 집착 까지 있으셔서 누굴 만나는 거 다 숨기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들키지만 않길 바랄뿐임. 하나하나 다 통제 하려 하니까.. 근데 본인한테 그러면 노발대발 오지랖 부리지 말라고 내가 해주고싶은 말 선수침 ㅠ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 상처가 커.. 엄마의 좋은 점도 너무 많고 좋은사람인데 방법이 너무 잘못 됐어.. 엄마가 그것만 고치면 진짜 이쁘고 좋은 사람인데.. 근데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멀리 온 것 같기도 하고 좌절감이커 엄마는 나에게 좌절감이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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