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에 단톡방 분비물 글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우리엄마는 세탁기 돌리기 전에 속옷은 따로 애벌빨레 먼저 하고 돌리고 생리혈 묻은 팬티 내가 빨려고 내 방 화장실 세면대에 올려두면 엄마가 말없이 그냥 빨아주고감….
그거 외에도 나는 설거지거리 늘리기 싫어서 다과같은 거 걍 손에 들고 먹거나 하는데 엄마는 나랑 아빠 간식 챙겨줄 때 항상 이쁜 그릇에 담아서 줌 ㅠㅠ 심지어 귤도 껍질까서 낱개로 하나하나 뜯어서 담아주심… 옛날엔 굳이? 싶었는데 진짜 정성이랑 애정 없으면 못할 행동인듯
나 초딩때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맨날 아침에 차로 데려다주시고.. 화도 잘 안내심 마지막으로 화내셨던게 고1때 내가 시험기간에 너무 예민해서 밥 안먹겠다는데 왜 자꾸 먹으라하냐고 짜증나게<< 일케 말해버렸는데 (납.은.연) 막 소리지르면서 화내신 것도 아니고 울음 ㅠㅠㅠ ㅁ엄마가 그 때 진짜 아차싶엇고 지금 생각해도 죄송함
암튼… 가끔 주말엔 같이 브런치도 머그러가고 50이신데도 아직도 요가하심ㅠ 존경스럽기도 하고… 친구같은 엄마여서 좋아 울엄마가 울엄마라서 넘 다행이다 ㅠ
우리엄마가 진짜 좋은엄마구나…
그거 외에도 나는 설거지거리 늘리기 싫어서 다과같은 거 걍 손에 들고 먹거나 하는데 엄마는 나랑 아빠 간식 챙겨줄 때 항상 이쁜 그릇에 담아서 줌 ㅠㅠ 심지어 귤도 껍질까서 낱개로 하나하나 뜯어서 담아주심… 옛날엔 굳이? 싶었는데 진짜 정성이랑 애정 없으면 못할 행동인듯
나 초딩때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맨날 아침에 차로 데려다주시고.. 화도 잘 안내심 마지막으로 화내셨던게 고1때 내가 시험기간에 너무 예민해서 밥 안먹겠다는데 왜 자꾸 먹으라하냐고 짜증나게<< 일케 말해버렸는데 (납.은.연) 막 소리지르면서 화내신 것도 아니고 울음 ㅠㅠㅠ ㅁ엄마가 그 때 진짜 아차싶엇고 지금 생각해도 죄송함
암튼… 가끔 주말엔 같이 브런치도 머그러가고 50이신데도 아직도 요가하심ㅠ 존경스럽기도 하고… 친구같은 엄마여서 좋아 울엄마가 울엄마라서 넘 다행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