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해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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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나도 요즘 그런생각 엄청함...혐오의 시대라는게 ㄹㅇ 맞는거같아
Best다들 너무 예민해져 있는듯...
Best1예전엔 식당에서 애기들로 소란이 생겨도 애 엄마들이 죄송한 마음이였다면 지금은 애엄마들이 우리애가 그럴수도 있지, 이런거 이해 해야 하는거 아냐? 라는 마인드임. 2예전엔 군인을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20대 청춘이라는 생각이였다면 지금은 군캉스, 군무새 처럼 군인 비하가 기본 스탠스임.
Best근데 혐오말들 남자들이 옛~~날옛적부터 먼저 시작함. 김치녀 된장녀 김여사 등등. 근데 그땐 아무소리없더니 남자혐오 말들 나오니깐 쓰지말라고 그성별들이 난리남
추·반아니 애들 우는건 이해하는데 애가 울든지 말던지 지친구랑 같이 쳐놀면서 수다떠는게 혐오스러운거야~ 뭘 좀 제대로 알고 이야기해
예전엔 여자만 일방적으로 당했고요. 더이상 못참겠어서 같이 싸우니까 이제와서 혐오의 세대...이러는거 개웃김ㅋㅋ
아 앞줄만보고 추천 눌렀는데 몇 년전에는 안그랬다고?? 소라넷에서 여자들 불법촬영한거 올라가고 피해자 자살하면 유작이라고 떠들었는데? 김치녀 된장녀 단어들 일상어마냥 나돌아 다녔는데..?
혐오의 시대 동의. 근데 별개로 아이는 아이니까 이해해야 하지만 부모는 성인이고 개념을 알고 사회 질서를 아는데도 불구하고 미안해 한다거나 불편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이 행동하니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음. 예전 시대는 그만큼 엄격하게 부모가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안되면 미안해 하고 그랬으니 사람들도 다 좋게 생각하고 인식이 그런 사회였으나 요즘은 다름. 예민한 것도 사실인데 민폐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때문이기도 함.
저는 아기 키우면서 오히려 세상을 살만하구나 느꼈어요 맘충이란 말 들을까봐 외출할 땐 항상 긴장하면서 다니는데 지나가면 다들 예뻐하며 인사해주고 아기 유모차 밀면서 문을 열어야할 때 남녀노소 백이면 백 뛰어오셔서 문 잡아주고 열어주시고. 한국사회는 아직 따듯하고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커뮤니티나 기사에서만 혐오자만 있는듯 자극적인 글이 많은 것 같네요
진짜 여유있고 삶을 잘사는 사람들은 이런글 볼시간이 없어요. 오프라인 세상이 바쁘거든요..오프라인에서 할일없고 돈없고 친구없는 사람들이 여기죽치면서 무슨충 무슨충 혐오글쓰는거죠.
제발 남초 가서 이런말 하세요. 거긴 제목이 다 누구 저격하는글들임 (특히 여자 유명인들)
정치이야기 싫지만 정치가놈들에게 여자들이 표밭갈이 당한게 크지. 민주당이 페미 부추겨서 남녀 사이 갈등일으킨게 대표적.
남의 가게가서 그 메뉴에 없는 메뉴나 원치 않는 서비스 바라면서 일하는 사람글 발품손품 팔게하는건 그분들 착취하는거 맞아요.
시대가 바꼈는데 시대에 맞게 가는거지, 예전처럼 노동자의 노동력착취에 의식없이 지냈던거나, 남의 노동력 착취를 착취라고 말못했던 시대가 좋단건지? 남녀혐오나 세대갈등은 문제지만, 남의노동력에 대한 각박이니 뭐니라는건 확실하게 아니라고 해야한다고 봄. 그게 내가 당하지 않을거라 장담들 마시고들
약자들 차별 진짜 다 반대하는데 남자들은 진짜 죄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