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여성이며, 현재 임신 5개월차 입니다.항상 결시친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와 남편은 현재 맞벌이이며, 저도 남편도 전문직이라 일 할 수 있을 때 까지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출산 예정일은 7월이며, 6월에 출산휴가 들어가서 출산휴가+육아휴직 총 15개월을 쓰고 24년 9월에 복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제가 궁금한 사항은 복직 후 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길 생각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는 출근이 빨라 8시까지 출근, 남편은 9시 출근이지만 직장이 멀어서 저와 함께 7시에 집에서 출발합니다.남편 직장은 서울이며 대중교통으로 2시간~2시간 반 정도, 저는 자차로 40분 정도 걸립니다.집에서 늦어도 7시 10분에는 나와야 하는 상황인데, 아이가 있으면 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기고 출근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7시에 여는 어린이 집도 없고.. 그 후에 맡아 줄 사람도 없습니다.
시댁은 지역이 멀고, 친정 부모님은 두 분 다 일하셔서 불가능하구요.. (차로 한시간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등하원 도우미가 있다고 하여 등하원 도우미를 써볼까 생각하고 있어요.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직 모르겠고ㅠㅠ 혹시 등하원 도우미 아침 7시에 쓰시는 분들 있으실까 궁금해서 여쭤봐요.. 경함담도 궁금하구요.
제 생각은 아침 7시에 도우미 분이 오셔서 아이를 봐주시고 8시쯤 어린이집에 등원 시키고 싶은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감이 없어요.
제가 퇴근이 5시이고, 퇴근 후 바로 집에 오면 6시 조금 안되는 시간이라 어린이집에 아이를 6시에 하원 시키려고해요. 그래서 등원 도우미만 써보고 싶은데, 위에 저의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해요..
저에게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