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손절은 그 친구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20년이상 친구인데 잘 풀고 싶어서
언제 한 번 만나서 얘기하자 했더니
친구 안하겠다고 모임 회비 딸랑 카톡으로
보내놓고 말 없더라구요.
돌려받고자 하는게 아니고 친구들 모임에서
약속을 했었거든요. 첫 아이는 돌반지 해주자 라고.
댓글 읽어보고 저도 이기적이였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처녀때부터 그 친구와 친구 아이들한테
마음 쓰고 돈 쓰고 했던게 생각나서 더 서운 했던 것 같아요. 아이 낳았을 때 일 하다 말고 달려갔고
모임에 항상 아이들 데려와서 모임 장소도 아이들
편한 곳으로 정하고 만나기 전엔 작은거라도 아이 선물 사가고..모임 회비로 유부녀 친구들 자기네들 네식구 먹이고 재우고(펜션도 키즈펜션 갔었던 적도 있고 방 세 개짜리 잡아서 자기네 두 식구가 두 방 차지했던 것도 있음)했었는데 고맙다는 말도 한 번 못 들어 본 것도 이제와 생각해보니 허무해서..
그냥 적선했다 치고 잊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년 이상 친구였고 그 친구 저보다 일찍 결혼해서 모든 행사 참여 다 하고 돌반지도 선물 했었습니다.
저 임신 초기 때 두시간 거리 친구네 집에 친구들 태우고 갔던 이후로 얼굴 한 번 못 봤습니다.
제 생일기념 모임날 당일 잠수 타고 연락 받아서는 “둘째 아이 아파서 차 돌려서 집 다시 왔다”라며
연락 좀 주지 그랬냐는 제 말에 “애가 아픈데 연락할 시간이 어딨냐 ㅇㅇ이한테는 말해놨다“라고 했고 평소 ㅇㅇ이가 애엄마라 둘이만 모든걸 말하는거에 대해서 불만도 많았어서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알았다고 전화 끊었는데 그게 그렇게 서운했는지
제가 출산 9개월 후 까지도 아이 보러 온다는 소리
하나 없는게 너무 괘씸해서 하소연 했더니
자기 아이 아픈데 괜찮냐고 물어보지 않은 제게
빈정상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해도 너나 입장 바꿔 생각하라고 하며
전혀 화해 기미가 안보여 손절했습니다.
여태 친구 아이들한테 선물 해준것도 생각나고
모임깨마다 그 친구 집이나 다른 애엄마집에서
거의 모였고(자기네 애들 놀아야한다며) 모임회비로 배달 시켜먹고 놀았습니다 물론 펜션이나 식당에서도 모임 회비로 결제해서 놀았구뇨
아이가 첫생일인데 돌반지 해준게 생각나서 글 써봅다. 괘씸해서 더 받고 싶은데 받을 수 있을까요
손절한 친구한테 돌반지 받을 수 있을까요?
추가)
손절은 그 친구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20년이상 친구인데 잘 풀고 싶어서
언제 한 번 만나서 얘기하자 했더니
친구 안하겠다고 모임 회비 딸랑 카톡으로
보내놓고 말 없더라구요.
돌려받고자 하는게 아니고 친구들 모임에서
약속을 했었거든요. 첫 아이는 돌반지 해주자 라고.
댓글 읽어보고 저도 이기적이였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처녀때부터 그 친구와 친구 아이들한테
마음 쓰고 돈 쓰고 했던게 생각나서 더 서운 했던 것 같아요. 아이 낳았을 때 일 하다 말고 달려갔고
모임에 항상 아이들 데려와서 모임 장소도 아이들
편한 곳으로 정하고 만나기 전엔 작은거라도 아이 선물 사가고..모임 회비로 유부녀 친구들 자기네들 네식구 먹이고 재우고(펜션도 키즈펜션 갔었던 적도 있고 방 세 개짜리 잡아서 자기네 두 식구가 두 방 차지했던 것도 있음)했었는데 고맙다는 말도 한 번 못 들어 본 것도 이제와 생각해보니 허무해서..
그냥 적선했다 치고 잊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년 이상 친구였고 그 친구 저보다 일찍 결혼해서 모든 행사 참여 다 하고 돌반지도 선물 했었습니다.
저 임신 초기 때 두시간 거리 친구네 집에 친구들 태우고 갔던 이후로 얼굴 한 번 못 봤습니다.
제 생일기념 모임날 당일 잠수 타고 연락 받아서는 “둘째 아이 아파서 차 돌려서 집 다시 왔다”라며
연락 좀 주지 그랬냐는 제 말에 “애가 아픈데 연락할 시간이 어딨냐 ㅇㅇ이한테는 말해놨다“라고 했고 평소 ㅇㅇ이가 애엄마라 둘이만 모든걸 말하는거에 대해서 불만도 많았어서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알았다고 전화 끊었는데 그게 그렇게 서운했는지
제가 출산 9개월 후 까지도 아이 보러 온다는 소리
하나 없는게 너무 괘씸해서 하소연 했더니
자기 아이 아픈데 괜찮냐고 물어보지 않은 제게
빈정상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해도 너나 입장 바꿔 생각하라고 하며
전혀 화해 기미가 안보여 손절했습니다.
여태 친구 아이들한테 선물 해준것도 생각나고
모임깨마다 그 친구 집이나 다른 애엄마집에서
거의 모였고(자기네 애들 놀아야한다며) 모임회비로 배달 시켜먹고 놀았습니다 물론 펜션이나 식당에서도 모임 회비로 결제해서 놀았구뇨
아이가 첫생일인데 돌반지 해준게 생각나서 글 써봅다. 괘씸해서 더 받고 싶은데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