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신입이 직장상사한테 ㅁㅌ좀 들리자*

2023.02.20
조회12,855
나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런데 의견좀 말해줄 수 있어?
남자친구가 첫회사에 입사한지 두달정도 됐거든? 인턴 20대 중반.그 회사에서 남자친구가 맡은일은 2인1조 혹은 3인1조로 업무용 차로 매일 현장을 나가는 형식이야 평일만 근무하고 주말에는 나랑 데이트를해.이번 주말에 데이트하구 숙박업소에서 하루 있었는데 거기에 충전기를 놔두고 온거야. 보통 퇴근하고 혼자 있을때 찾아가거나 출근길 일찍 나가서 혼자 찾고 출근하는게 맞지않나?? 거기 텔이 회사랑 10분거리야인턴 이라서 꽤 높은 직급인 상사랑 항상 같은조로 움직이거든?퇴근이 늦어지면 현장에서 바로 업무용차로 조원이랑 같이 퇴근하기도해.근데 오늘 퇴근길에 같은 차에 있는 상사한테 ㅋㅋㅋ 모텔에 충전기 놔두고 왔다고 좀 들리겠다고 말하고 찾았다네??상사는 모텔앞에 차세우고 기다려주고,, 난 거기서부터 진짜 이해가 안되거든?? 근데 말했더니, 그 상사한테 자기가 "친구들이랑 주말에 술을 마셨는데 택시가 없어서 모텔에서 방을 잡고 먹었다 근데 충전기를 놔두고 왔다" 이렇게 말했다고 나랑 갔다고 말 안했다면서 엄청 당당해하는데 ㅋㅋ 이해가 안되거든 저 멘트도 .. 내가 예민한거야,,,? 나도 사회생활 해보긴했는데 난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야.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지. 알긴해,, 근데 왜 정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