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거 질문했더니 꼽주는 학원 선생님...

쓰니2023.02.20
조회384

휴..참다참다..어디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여기라도 올려요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격증 취득하려고 학원을 등록 했어요..
막상 학원을 등록 하니 자격증 위주로 공부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때서야 상담했을땐 사람 한명만 더 있으면 수강이 열린다고 서둘러 저를 빨리 결제 시킨게 생각 나더라구요 ...
어차피 결제한거 돌이킬수도 없고..자격증이랑도 연관 있겠지 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만에 책 한권 진도 다 나갔구요
진도가 너무 빨라서 끌려가는 느낌이더라구요
다들 그렇듯 당연히 집에서 보강하고 매일 매일
공부 했습니다..그럴수록 질문이
많아졌구요 그럴때마다 싫은티를 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못들은척? 한적도 있구요
그럴줄 알았으면 인강으로 들었겠다 이런생각이
들었어욬ㅋㅋㅋㅋ오늘은 제가 질문 했더니
갑자기 수업시간에 없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수업 하는 사람은 저까지 합쳐서 4명입니닼ㅋㅋㅋ
알면서 괜히 꼽주듯 말하는거 있죠 ㅋㅋㅋ왜모르냐고 따지듯 말하는데 진짜 눈물 나도라구요..제가 몰라서 모르냐고요ㅠㅋㅋㅋ그리고 자격증 반인데 자격증 시험 풀이는 마지막에 20시간 해준다고 하네요..이번에 문제 유형도 다 바꼈고 문제도 추가되었는데 그 시간 안에 해줄지도 의문이네요...혼자하기 불안해서 학원갔는데 한숨만 나와요..
선생님이 기분파라서 지 기분 좋을땐 눈웃음 짓는데 이제 무섭네요...ㅠㅋㅋㅋㅋㅋㅠ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