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사귀귄 애랑 작년에 헤어졌거든근데 누굴만나도 전 남자친구 생각이 자꾸 생각나고같이 보낸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서 못 참겠더라고….안되겠다, 다시 만나야겠단 마음이 들어서인터넷을 뒤져보다가 크몽이란 데서 재회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유명하다는 상담자 분한테 상황 설명하니까나한테 조언을 해줬거든?나는 회피형이라 이별로 인한 상처와 스트레스 때문에감정을 자꾸 덮어두려고 하니까,그 감정들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처리해 나가는 방법이 필요하대 그거 말고도 내 어떤 행동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는지 분석해주는데뼈때리는 말들이라 들을 때는 솔직히 화났는데뒤돌아 생각해보니까 너무 맞말인거야우리가 왜 헤어질 수밖에 없었고,다시 만났을 때도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똑같은 일 또 반복하고 허송세월만 보낼 수 있단 얘기가계속 귀에 맴돌더라고암튼 상담사님이 알려준대로 카톡 보내는데,절대 주말사이에 전남친 전화와도 받지도 말고,카톡 답장도 하지 말라했거든솔직히 답변이나 올까 싶었는데주말 사이에 답변와서 오늘 답장하고,일단 이번주말에 얼굴 보기로했어 이제 시작이겠지만,그래도 계속 외면하게만 되던 내 문제를직시하는 느낌이라 한단계 좀 성장한 기분이 들어진심으로 나 많이 바뀐거 같거든그리고 진짜 맘이 힘들 때 상담 같은 거 겁내지 말고 꼭 받아봐결국 답이야 본인이 찾는 거겠지만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도움을 많이 주는 거 같아무튼 다들 힘내고,나도 응원좀 해줘…이번주 너무 길게 느껴질 것 같아..
5년 사귄 전남친한테 연락왔어
그거 말고도 내 어떤 행동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는지 분석해주는데뼈때리는 말들이라 들을 때는 솔직히 화났는데뒤돌아 생각해보니까 너무 맞말인거야우리가 왜 헤어질 수밖에 없었고,다시 만났을 때도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똑같은 일 또 반복하고 허송세월만 보낼 수 있단 얘기가계속 귀에 맴돌더라고암튼 상담사님이 알려준대로 카톡 보내는데,절대 주말사이에 전남친 전화와도 받지도 말고,카톡 답장도 하지 말라했거든솔직히 답변이나 올까 싶었는데주말 사이에 답변와서 오늘 답장하고,일단 이번주말에 얼굴 보기로했어
이제 시작이겠지만,그래도 계속 외면하게만 되던 내 문제를직시하는 느낌이라 한단계 좀 성장한 기분이 들어진심으로 나 많이 바뀐거 같거든그리고 진짜 맘이 힘들 때 상담 같은 거 겁내지 말고 꼭 받아봐결국 답이야 본인이 찾는 거겠지만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도움을 많이 주는 거 같아무튼 다들 힘내고,나도 응원좀 해줘…이번주 너무 길게 느껴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