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진 전여친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알고리즘의폐혜2023.02.21
조회75
저의 부족으로 전여친에게 잘 못해줘서 취향 차이로 아주 앙칼지게 차였습니다.

맨탈이 박살나서 서로에게 않좋다는것을 알면서도 끝내 구질구질하게 굴어버렸습니다. 자꾸 매달리면 차단하고 평생 안볼꺼라는 말을 남긴체로 그대로 사라졌어요.

그 다음날이 되어 저를 찾아와서는 서로 화해하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연애감정이 남아있어서 널 친구로 볼 자신이 없다는데도 괜찮다면서 말이에요.

거절하지 못하고 조금씩 마음을 정리하면서 친구로 지내기 위해서 차근히 노력하는데.. 문제는 직간접적으로 다른 여자들을 만날때 마다 무슨사이냐고 묻고 연락해옵니다. 그렇다고 잡히지는 않는 채로 말이죠.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이게 대체 무슨 심리죠? 태도를 보면 저에게 복수를 하는것 같아 보이진 않는데 그렇다고 미련도 아닌것 같고 마음이 참 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