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려고 네이트 가입했습니다
제 3자의 입장이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 작성합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제목 그대로 7년 좋아한 연예인한테디엠으로 온갖 욕을 먹은 후 차단 당했습니다
우선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해당 연예인이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하였고저는 그 스토리에 대한 답장으로 '와 비율 머야' 라는 답을 보냈습니다 저는 그 분에게 단 한 번도 답장을 받아본 적도 없었기에 그저 별 다른 생각없이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인스타 알림 소리에 폰을 확인하니 그것은 다름 아닌 저의 최애 한XX에게 온 답장이었습니다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곧장 디엠을 켰고 그에 대한 답장을 본 저는 손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왜 자꾸 시비냐는 말과 함께 제 인스타 피드를 캡쳐와 ‘니 와꾸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는 답장..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정말 저는 그에게 모욕을 줄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놀란 마음에 그저 장난이였다 급하게 해명을 했으나 평소에도 자주 시비를 걸지 않았냐며 욕이 왔고 그에 너무 놀라면서도 의아한 마음에 바로 디엠을 위로 올려 직접 정독 했습니다 허나 저는 응원의 디엠 또는 일상 얘기 스토리에 대한 답장 등 흔히 팬들이 보내는 디엠뿐밖에 보내지 않았으며 그 분을 기분 상하게 했을 답장들은 저로서는 도저히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저 굳이 꼽자면 기타 다시 가져가기 귀찮아서 부순 거냐, 머리 잘라라, 요즘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같다.. 이 정도? 애초에 저는 디엠을 그렇게 많이 보내지 않았습니다 기타 얘기는 그저 말장난이였으며 머리를 자르라는 말도 시야를 가릴 정도로 머리를 많이 길렀길래 그저 장난 삼아 해본 말이였고 살을 너무 많이 뺀 거 아니냐는 말도 그저 단순한 걱정의 말이였습니다.. 평소에 잘생겼다는 디엠도 보냈었고 묵묵히 항상 잘 보고 있다 응원한다 이런 응원의 말을 보낸 적이 더 많습니다 저는 놀란 마음에 제가 좋아한지 얼마나 되었으며 얼마나 팬이였는지 설명을 드린 후 저는 정말 장난이였다고 죄송하다 연락을 보냈습니다 허나 돌아오는 답장은 너같은 팬 필요하지도 않으니 꺼지라는 답장이였고 저는 황당함에 ‘엥..?’ 이라고 답장했고 그에 대한 대답은 정확히 ‘엥 이지랄하네’ 였습니다 너무 황당했으나 특히나 제가 가장 응원하던 사람이 기분이 나빴다면 제가 어떤 의도로 한 말일지라도 우선 사과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저는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정중하게 다시 사과했습니다 제가 상처를 드렸다면 정말 죄송하다 내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되었다면 그것은 나의 책임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내가 경솔했던 것 같다 하며 7년이란 시간동안 나는 너무 큰 도움을 받았고 당신을 너무 좋아했고 그만큼 더 속상하다 등등 계속해서 죄송하다 말씀 드린 후 혹여나 제 사과를 받아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꼭 답장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 이런 식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오해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식의 답장이 올 거라 믿고 있었으나 현실은 입력중만 여러 번 뜬 후 갑자기 자신의 답장을 전송 취소 한 후 저를 차단했습니다
필력이 부족한 것도 있으나 아직까지 심장이 벌렁이고 손이 떨려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하루 이틀 좋아한 사람도 아니고 7년동안 묵묵히 꾸준히 응원해왔고 멜X 친밀도는 97도, 일이 바빠 음악을 안 들은지 꽤 되었음에도 언제나 상위 1%는 물론 팬 순위 70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대략 만 번을 들었으며 저와 조금만 친한 사람이라도 제가 이 사람을 지극히 좋아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만큼 응원해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거짓 없이 정황을 모두 작성하였고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평소에 그 사람에게 이런 장난을 치는 팬들은 정말 수두룩하게 많았던 걸로 알고 있고 위에 디엠 내용을 정말 봤다면 제가 모욕을 주기 위해 했던 말이 아니라는 건 그 누구나 알 수 있을 디엠 내용입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된 행동을 했던 건가요? 전송 취소 탓에 디엠 내용을 캡쳐하지도 못 했고 너무 한이 됩니다
의견 좀 남겨주세요.. 일상생활이 안 됩니다
7년이란 시간동안 나에겐 너무 큰 존재였고
목소리만으로 제게 힘이 되어준 사람입니다
제 중고등학생 시절이 모두 담긴 추억 7년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억울하면서도 어떻게든 용서를 구하고 오해를 풀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합니다
7년 좋아한 가수한테 디엠으로 욕 먹고 차단 당했어요
제 3자의 입장이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 작성합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제목 그대로 7년 좋아한 연예인한테디엠으로 온갖 욕을 먹은 후 차단 당했습니다
우선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해당 연예인이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 스토리에 게시하였고저는 그 스토리에 대한 답장으로 '와 비율 머야' 라는 답을 보냈습니다 저는 그 분에게 단 한 번도 답장을 받아본 적도 없었기에 그저 별 다른 생각없이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인스타 알림 소리에 폰을 확인하니 그것은 다름 아닌 저의 최애 한XX에게 온 답장이었습니다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곧장 디엠을 켰고 그에 대한 답장을 본 저는 손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왜 자꾸 시비냐는 말과 함께 제 인스타 피드를 캡쳐와 ‘니 와꾸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는 답장..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정말 저는 그에게 모욕을 줄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놀란 마음에 그저 장난이였다 급하게 해명을 했으나 평소에도 자주 시비를 걸지 않았냐며 욕이 왔고 그에 너무 놀라면서도 의아한 마음에 바로 디엠을 위로 올려 직접 정독 했습니다 허나 저는 응원의 디엠 또는 일상 얘기 스토리에 대한 답장 등 흔히 팬들이 보내는 디엠뿐밖에 보내지 않았으며 그 분을 기분 상하게 했을 답장들은 저로서는 도저히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저 굳이 꼽자면 기타 다시 가져가기 귀찮아서 부순 거냐, 머리 잘라라, 요즘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같다.. 이 정도? 애초에 저는 디엠을 그렇게 많이 보내지 않았습니다 기타 얘기는 그저 말장난이였으며 머리를 자르라는 말도 시야를 가릴 정도로 머리를 많이 길렀길래 그저 장난 삼아 해본 말이였고 살을 너무 많이 뺀 거 아니냐는 말도 그저 단순한 걱정의 말이였습니다.. 평소에 잘생겼다는 디엠도 보냈었고 묵묵히 항상 잘 보고 있다 응원한다 이런 응원의 말을 보낸 적이 더 많습니다 저는 놀란 마음에 제가 좋아한지 얼마나 되었으며 얼마나 팬이였는지 설명을 드린 후 저는 정말 장난이였다고 죄송하다 연락을 보냈습니다 허나 돌아오는 답장은 너같은 팬 필요하지도 않으니 꺼지라는 답장이였고 저는 황당함에 ‘엥..?’ 이라고 답장했고 그에 대한 대답은 정확히 ‘엥 이지랄하네’ 였습니다 너무 황당했으나 특히나 제가 가장 응원하던 사람이 기분이 나빴다면 제가 어떤 의도로 한 말일지라도 우선 사과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저는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정중하게 다시 사과했습니다 제가 상처를 드렸다면 정말 죄송하다 내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되었다면 그것은 나의 책임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내가 경솔했던 것 같다 하며 7년이란 시간동안 나는 너무 큰 도움을 받았고 당신을 너무 좋아했고 그만큼 더 속상하다 등등 계속해서 죄송하다 말씀 드린 후 혹여나 제 사과를 받아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꼭 답장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 이런 식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오해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식의 답장이 올 거라 믿고 있었으나 현실은 입력중만 여러 번 뜬 후 갑자기 자신의 답장을 전송 취소 한 후 저를 차단했습니다
필력이 부족한 것도 있으나 아직까지 심장이 벌렁이고 손이 떨려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하루 이틀 좋아한 사람도 아니고 7년동안 묵묵히 꾸준히 응원해왔고 멜X 친밀도는 97도, 일이 바빠 음악을 안 들은지 꽤 되었음에도 언제나 상위 1%는 물론 팬 순위 70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대략 만 번을 들었으며 저와 조금만 친한 사람이라도 제가 이 사람을 지극히 좋아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만큼 응원해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거짓 없이 정황을 모두 작성하였고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평소에 그 사람에게 이런 장난을 치는 팬들은 정말 수두룩하게 많았던 걸로 알고 있고 위에 디엠 내용을 정말 봤다면 제가 모욕을 주기 위해 했던 말이 아니라는 건 그 누구나 알 수 있을 디엠 내용입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된 행동을 했던 건가요? 전송 취소 탓에 디엠 내용을 캡쳐하지도 못 했고 너무 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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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란 시간동안 나에겐 너무 큰 존재였고
목소리만으로 제게 힘이 되어준 사람입니다
제 중고등학생 시절이 모두 담긴 추억 7년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억울하면서도 어떻게든 용서를 구하고 오해를 풀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