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게 뭔지 이제 모를 정도로 8년간 연애 못해봄
그러던 와중에 현생에서 맘에 드는 분이 생겼는데
나 다니는 병원 물리치료사 분인데 ㅋㅋㅋ 근데.. 여자사람한테 말걸어본지가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뜬금없이 전기치료나 온열치료 해주고 나가는 사람한테
'님 저 전화번호좀용'.. 하기가 너무 그렇더라.
내가 이 병원 처음 다닌게 2-3년 된거 같은데 뭐 병원 지침이 그런지
이분 말고도 다른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2-3년동안 수많은 사람이 바뀌었는데
아직 있는거 보면 보살인가? 독종인가? 싶어서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음.
서론이 너무 길었다. 주변에 여사친도 없고 회사도 남초라서 이거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10여년 만에 네이트 판이라는 곳을 찾아왔다..
어떻게 접근하는게 제일 그 분한테 덜 부담되고 나 사람도 성공률이 높을까..?
형냐들 개떡같은 질문이지만 찰떡같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나 사람도 이제 데이트 해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