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기운듯~~친윤·반윤 사이 낀 안철수…어느새 김기현과 더블스코어 차이

쓰니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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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써치 여론조사 

김기현 44.6% 안철수 24.9% 

 

천하람, 연대 제안…安 거절 

“반윤 이미지 부담 작용한 듯” 

 

‘김나연대’가 성사되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토론이 진행되면서 안철수 후보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기현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밀리는 양상이다. 급기야 천하람 후보가 안 후보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안 후보는 ‘반윤 이미지’ 부담에 수락하지 못하고 있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425명에게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김 후보 44.6%, 안 후보 24.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가 95%의 신뢰수준 ±4.8%P인 점을 감안하면 김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안 후보를 크게 앞지른 것이다. 황교안 후보는 12.4% , 천하람 후보는 11.7%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와 ‘잘모름’을 선택한 비중은 6.5%다. 

 

김 후보와 안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김 후보가 53.0%로 과반을 얻었다. 안 후보는 33.8%로 나타났다. ‘잘 모름’ 응답 비율은 13.2%다. 

 

이같은 안 후보의 고전은 안 후보 테마주인 안랩 주가에서도 나타난다. 전날 종가 기준 안랩 주가는 7만5500원인데 나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다음날인 지난달 26일 장중 최고점(10만2500원) 대비 35% 하락한 수치다. 

 

원인은 여러 각도로 해석되지만 일단 ‘윤심’과 이준석계 사이에 치이면서 선명도와 신선도가 애매해진 ‘샌드위치 입지’가 가장 큰 것으로 풀이된다. 또 큰 선거를 여러번 치른 경험에도 불구하고 TV토론 등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되레 천하람 후보가 부각되는 등 실망감도 반영됐다는 분석이 많다. 

 

출처 -https://www.mk.co.kr/news/politics/10654949#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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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