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회사생활은 뭘까요?

뭐할까2023.02.22
조회1,733
안녕하세요.
개개인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나름 탄탄한 외국계 중소 기업 다니고 있습니다.현 회사에 1년 전쯤 이직해 왔네요. (국내 회사(KOSPI 상장사) > 외국계 기업(네임드) > 외국계 중소기업)현 회사 입사하고 여러가지 이상한(?) 혹은 이해 안가는 일들 or 업무 처리들이 많았지만아직 체계가 안 잡혀서 그런가 하고 일하고 있는데요.특히나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어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외국계 회사다 보니 한국 지사 대표가 지사장입니다. 현 회사 대표와 제 소속 부서 부서장이 관계가 굉장히 안 좋습니다.(과거에 사건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적긴 특정 될까 무섭네요.)대표는 부서장 까내리기 바쁘고, 저에게 부서장 욕을 아주아주 자주 합니다. 부서장 역시 마찬 가지구요.그런데 앞 전에 대표님께서 회사조직안 변경을 저한테 지시하셨는데 내용은 대충 너네 부서장 좌천시킬방안~~ 같은겁니다.처음엔 부서장 쉴드칠만한 두루뭉술한 내용으로 변경안을 드렸는데 화를 많이내시면서 다시 만들어 오라기에고민고민하다 대표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해서 전달 드렸더니 대만족해 하시더군요.최근에 다시한번 내용 수정하면서 조금더 구체화&고도화 해달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고민입니다.
1. 계속해서 대표 지시에 따라야 하는가 2. 부서장에게 살길 찾으라 알려줘야하는가
대표가 앞으로 4~5년은 자리보존할거 같구요. 부서장도 동나이대라 비슷한 시기에 은퇴하지 않을까 싶긴한데제가 처신을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많은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