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시 남자친구 부모님은 결혼식장, 스드메, 신혼여행 등 비용 이외에 집 구하는 자금 지원 불가
남자친구 부모님 모두 경제활동 중
저는 왕복 3시간 거리 직장 출퇴근하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더우나 추우나 온갖 고생 다 해서 허리띠 졸라매고 목숨같이 모은 돈 다 신혼집 전세자금에 보태야 했고, 남자친구는 꼴랑 대출 3천만 원 받는다고 함
제가 권유해서 2022년 처음 매월 50만 원씩 적금 가입함
저의 경제관념 : 열심히 일해서 악착같이 꾸준히 모으고 절약하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다, 안정추구형, 예적금 위주로 함, 뭐 한 번 사면 오래 씀, 생활비 절약하려고 식당, 카페, 미용실, 피부관리, 생필품, 식재료 모두 체험단을 통해 협찬 받음, 뭐 하나 사려고 하면 며칠 고민해보고 꼭 필요한 것만 삼, 한 달 카드값 20~50만 원 미만으로 씀
남자친구의 경제관념 : 공수래 공수거, 죽을 때 돈 가져가냐는 식, 세일하면 필요하지 않아도 일단 사고 봄, 사놓고 쓰다가 필요 없어서 방치된 물건 많음, 원래 결혼생각이 없어서 돈 모으지 않고 막 살았다고 함, 위험추구형
2022년 1월
남자친구가 마이너스통장 1천5백으로 비트코인으로 하는 거 처음 알게 됨
헤어지려 했지만 이 남자를 사랑했고 저랑 잘해보려고 그랬다기에 기회를 주고 개선해 나가려고 앞으로는 빚부터 갚고 소액 500미만으로만 하기로 각서씀
저는 아예 안 했으면 싶었지만, 남자친구가 소액만 하겠다고 사정하기에 할 수 없이 승낙함
2022년~
매월 마이너스통장을 월급에서 상환하는 내역 보여줌
2022년 말쯤 남은 마이너스통장은 600으로 약 900상환했음
만나는 동안 핸드폰을 직접 검사하진 않았고
말로만 비트코인 안한다고 해서 그 말을 믿음
중간에 핸드폰 한 번 검사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듦
내가 절대 비트코인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함
빚갚을 때까지는 변동성 있는 곳에 투기하지 않기로 함
그리고 물건 등 뭐 사려고 할 때 저한테 미리 다 얘기해 줌
2022년 10~11월 양가부모님 인사드리고 결혼 준비 시작
2023년 1월 결혼식장 계약, 스냅사진 계약
2023년 2월
우연히 비트코인 사건이 생각나서
핸드폰을 보자고 함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는 감추려 하고
그 자리에서 비트코인 관련 어플 몇개 지움
비트코인 안한다면서 왜 어플을 안 지웠느냐 물었더니,
뭐 시세(?)를 보려고 그랬다 함
저는 지웠어도 거래내역을 봐야겠어서
다시 설치하고 거래내역 보여 달라고 함
2022년 11월에 소액으로 단기간 사고 판 기록 있음
정확한 금액은 보지 못했지만, 본인 말로는 소액이라고 함
현재는 다 인출해서 잔액 없음
제가 너무 충격 받고 화가 나서
그 자리에서 막 크게 소리지르고 때림
남자친구는 제가 무섭다면서,
영화관에서 저를 버리고 혼자 차 타고 가버림
이런 상황인데..
마통 갚아나가고 있고 소액으로 비트코인 했어도
저한테는 새사람 된다고 거짓말 하고 몰래 비트코인 또 했다는 사실에
너무 실망하고 기만당한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다시 만날 가능성이 없냐고 묻기에 저는 자신이 없다고 하고..
제가 비트코인하는 거 그렇게 싫어할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변명함..
이미 2022년에 비트코인 관련해서 마음고생하고 각서까지 쓰게 한 거면,
제가 비트코인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할까요?
그리고 2022년 11월 당시에는 뭐 결혼 확신이 없어서 그랬고 이제는 안한다고 함..
이미 2022년 10월~11월에 양가 부모님 인사 드렸는데 무슨 결혼 확신이 없다고 그러는지?ㅜ
결혼하고 돈관리 다 제가 하고 감시해도 또 이런일이 벌어질까요?ㅜ
거짓말하고 뒤에선 비트코인하고..정말 속상하네요ㅜ
도저히 미래를 같이 할 자신이 없어서 헤어졌는데..
또 사랑이 뭔지 자꾸 생각나고 그 남자가 준 물건 보면 슬프고 가슴 아파서 울고 그러네요..
비트코인 하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남자친구 30대 초중반,
학자금 대출 1천만 원 남음,
2020년 취업
모든 돈 거의 없음
결혼 시 남자친구 부모님은 결혼식장, 스드메, 신혼여행 등 비용 이외에 집 구하는 자금 지원 불가
남자친구 부모님 모두 경제활동 중
저는 왕복 3시간 거리 직장 출퇴근하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더우나 추우나 온갖 고생 다 해서 허리띠 졸라매고 목숨같이 모은 돈 다 신혼집 전세자금에 보태야 했고, 남자친구는 꼴랑 대출 3천만 원 받는다고 함
제가 권유해서 2022년 처음 매월 50만 원씩 적금 가입함
저의 경제관념 : 열심히 일해서 악착같이 꾸준히 모으고 절약하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다, 안정추구형, 예적금 위주로 함, 뭐 한 번 사면 오래 씀, 생활비 절약하려고 식당, 카페, 미용실, 피부관리, 생필품, 식재료 모두 체험단을 통해 협찬 받음, 뭐 하나 사려고 하면 며칠 고민해보고 꼭 필요한 것만 삼, 한 달 카드값 20~50만 원 미만으로 씀
남자친구의 경제관념 : 공수래 공수거, 죽을 때 돈 가져가냐는 식, 세일하면 필요하지 않아도 일단 사고 봄, 사놓고 쓰다가 필요 없어서 방치된 물건 많음, 원래 결혼생각이 없어서 돈 모으지 않고 막 살았다고 함, 위험추구형
2022년 1월
남자친구가 마이너스통장 1천5백으로 비트코인으로 하는 거 처음 알게 됨
헤어지려 했지만 이 남자를 사랑했고 저랑 잘해보려고 그랬다기에 기회를 주고 개선해 나가려고 앞으로는 빚부터 갚고 소액 500미만으로만 하기로 각서씀
저는 아예 안 했으면 싶었지만, 남자친구가 소액만 하겠다고 사정하기에 할 수 없이 승낙함
2022년~
매월 마이너스통장을 월급에서 상환하는 내역 보여줌
2022년 말쯤 남은 마이너스통장은 600으로 약 900상환했음
만나는 동안 핸드폰을 직접 검사하진 않았고
말로만 비트코인 안한다고 해서 그 말을 믿음
중간에 핸드폰 한 번 검사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듦
내가 절대 비트코인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함
빚갚을 때까지는 변동성 있는 곳에 투기하지 않기로 함
그리고 물건 등 뭐 사려고 할 때 저한테 미리 다 얘기해 줌
2022년 10~11월 양가부모님 인사드리고 결혼 준비 시작
2023년 1월 결혼식장 계약, 스냅사진 계약
2023년 2월
우연히 비트코인 사건이 생각나서
핸드폰을 보자고 함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는 감추려 하고
그 자리에서 비트코인 관련 어플 몇개 지움
비트코인 안한다면서 왜 어플을 안 지웠느냐 물었더니,
뭐 시세(?)를 보려고 그랬다 함
저는 지웠어도 거래내역을 봐야겠어서
다시 설치하고 거래내역 보여 달라고 함
2022년 11월에 소액으로 단기간 사고 판 기록 있음
정확한 금액은 보지 못했지만, 본인 말로는 소액이라고 함
현재는 다 인출해서 잔액 없음
제가 너무 충격 받고 화가 나서
그 자리에서 막 크게 소리지르고 때림
남자친구는 제가 무섭다면서,
영화관에서 저를 버리고 혼자 차 타고 가버림
이런 상황인데..
마통 갚아나가고 있고 소액으로 비트코인 했어도
저한테는 새사람 된다고 거짓말 하고 몰래 비트코인 또 했다는 사실에
너무 실망하고 기만당한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다시 만날 가능성이 없냐고 묻기에 저는 자신이 없다고 하고..
제가 비트코인하는 거 그렇게 싫어할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변명함..
이미 2022년에 비트코인 관련해서 마음고생하고 각서까지 쓰게 한 거면,
제가 비트코인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할까요?
그리고 2022년 11월 당시에는 뭐 결혼 확신이 없어서 그랬고 이제는 안한다고 함..
이미 2022년 10월~11월에 양가 부모님 인사 드렸는데 무슨 결혼 확신이 없다고 그러는지?ㅜ
결혼하고 돈관리 다 제가 하고 감시해도 또 이런일이 벌어질까요?ㅜ
거짓말하고 뒤에선 비트코인하고..정말 속상하네요ㅜ
도저히 미래를 같이 할 자신이 없어서 헤어졌는데..
또 사랑이 뭔지 자꾸 생각나고 그 남자가 준 물건 보면 슬프고 가슴 아파서 울고 그러네요..
잘한 걸까요?
저를 정말 사랑했더라면
제가 그렇게 싫어하는 비트코인 안했을지 하는 원망도 들고..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제 나이 이제 만으로 서른여섯인데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