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선의 노력을 했다 너와의 관계에서. 마지막 날, 이별을 말하던 그 날에 나는 너에게 물었다 “ 얼만큼 더 기다려야 돼? ” 너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또 다시 물었다 “ 우리 그만할까? “ 너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물었다 “ 마지막으로 할 말 있어? ” 너는 고개를 저었다 눈물을 흘리며 질문했던 나의 마음을 몰라주는 너가 미웠다 이별을 말하는 나는 우는데 이별을 들어도 울지 않는 너가 미웠다 나만 아픈 것 같았다 너는 하나도 아프지 않은 것 같았다 그렇게 대답없는 너에게 상처를 받았다 너는 정말 날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너는 날 좋아했다 최선의 노력을 했다 내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제일 못났을때 너는 나와 만나줬다 내 상처를 보듬어주려고 애썼다 너의 성격과 다르게 나에게 표현하려고 애썼다 내가 몰라줬던 것이다 나는 헤어지고나서 알았다 나만 상처받은게 아니라 너도 상처를 많이 받고 있었다는걸 상처받은 티를 조금도 안내고 혼자 감당하며 나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헤어진 날에도 넌 울었다는 것을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지금와서야 깨닫는다 이 관계를 망가뜨린건 너가 아니라 나였음을. 미안하다고 없던 일로 하자하고 싶었지만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너의 노력과 최선을 마음대로 판단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싶다 @sorrybut_i_love_u33
최선의 노력
너와의 관계에서.
마지막 날, 이별을 말하던 그 날에
나는 너에게 물었다
“ 얼만큼 더 기다려야 돼? ”
너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또 다시 물었다
“ 우리 그만할까? “
너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물었다
“ 마지막으로 할 말 있어? ”
너는 고개를 저었다
눈물을 흘리며 질문했던
나의 마음을 몰라주는 너가 미웠다
이별을 말하는 나는 우는데
이별을 들어도 울지 않는 너가 미웠다
나만 아픈 것 같았다
너는 하나도 아프지 않은 것 같았다
그렇게 대답없는 너에게 상처를 받았다
너는 정말 날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너는 날 좋아했다 최선의 노력을 했다
내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제일 못났을때
너는 나와 만나줬다
내 상처를 보듬어주려고 애썼다
너의 성격과 다르게 나에게 표현하려고 애썼다
내가 몰라줬던 것이다
나는 헤어지고나서 알았다
나만 상처받은게 아니라
너도 상처를 많이 받고 있었다는걸
상처받은 티를 조금도 안내고
혼자 감당하며 나와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헤어진 날에도 넌 울었다는 것을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지금와서야 깨닫는다
이 관계를 망가뜨린건 너가 아니라
나였음을.
미안하다고 없던 일로 하자하고 싶었지만
이미 늦어버린 후였다
너의 노력과 최선을 마음대로 판단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싶다
@sorrybut_i_love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