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탈케함

ㅇㅇ2023.02.23
조회158
해탈했단 얘기.. ㅎ
중학생 돼서 본격적으로 덕질 뛰어들었다가
병크도 터지고 마음도 식고 그래서 이젠 케이팝에 관심 거의 끊고 살려고 노력 중임
근데 요즘 너무 힘든 게.. 친한 애들이 다 돌팬이라 사실 난 별 관심없는데 걔네가 좋아하는 그룹 간잽 중인 척하고 있음
애들끼리 주접 떨 때 공감 안 되는데 걍 같이 주접 떨어줌
나도 한때 저랬어서 뭔 기분인지 잘 아니까…
암튼 이렇게 가식적으로 살고 있는데 이게 맞냐
1년 가까이 이러다보니까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