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작년에 결혼관련 일 했었는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조지게 받았었음.. 출근도 주말, 공휴일할 것 없이 다 나가고 평일에 이틀 쉼. 평일에 쉬어서 그런지 쉬는 거 같지가 않았음 점심운 식대 줬었는데 평일에만 사먹을 수 있지 주말에는 음식점 문 다 닫아서 사먹을 수가 없었음 또 10시까지가 출근 시간인데 청소해야 한다고 9시 30분까지 나오라고 함ㅋㅋㅋ ㄹㅇ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게다가 왕복 3시간ㅋㅋ 고객들 진상 부리는 것도 짜증나고 사수년 겁나 예민해서 나한테 실장님들 뒷담 겁나 까고..ㅋ(난 별로 듣고 싶지도 말하고 싶자도 않았고, 뒷담 깔 일 아닌데 깜.) 다른 직원분아 사수년 바로 옆에서 한달 버틴게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걍 툭하면 화나 있었음. (다른 지원분들은 정말 잘해 주셨음) 게다가 "질문 안하면 나도 아무것도 안 알려줄 거다"라고 말하고 출근 이틀날 부터 상품가격만 알려주고 대뜸 전화 받으라고 함. 알려주는 거 없이 일 시키니깐 "난 왜 이정도 밖에 못하지..?" 생각들면서 자존감이 뚝뚝 떨어졌음 일 특성상 40~50대가 많아서 내 또래가 없는 것도 힘들었음. 맘 편히 말할 상대가 없어서.. 그만두게 된 계기까 쉬는 날 저녁에 업무 톡 보낸거 보고 빡쳐서 바로 대표한테 이번주까지만 하고 관두다고 함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한달만에 7키로 찔 정도로.. 그만두고 며칠 뒤에 공장에서 전화와서 일하게 됐는데 세상 편함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시킨 것만 하면 됨 손 빨라서 칭찬도 들음^^v (별로 대단한건 아니지만..ㅎㅎ) 너무너무 편함 게다가 밥도 주고 셔틀버스 운행해서 교통비도 안들고 와이어 끼고 뚜껑 닫는 것도 따닥소리 나면서 닫히는데 쾌감들면서 재밌음ㅋㅋ 몇 백개 하다보면 시간 다 지나있고 같이 일하는 언니들도 다 착하고 다 내 또래라 맘이 편했음 전회사는 갔다 오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폭식 했었는데 여기는 스트레수 받는 게 없어서 고냥 저녁만 먹고 끝낼 수가 있었음. 몸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공장도 나쁘지 않은 거 같음(물론 평생 공장에 다닐 생각은 없음) 의류쬭으로 창업할 생각이라서 평생 공장 다닐 생각은 없지만 내년에 대헉 가기 전까지는 다닐 것 같음. 쨌든 공장 좋아~ 2804
공장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22살이고 작년에 결혼관련 일 했었는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조지게 받았었음..
출근도 주말, 공휴일할 것 없이 다 나가고 평일에 이틀 쉼. 평일에 쉬어서 그런지 쉬는 거 같지가 않았음
점심운 식대 줬었는데 평일에만 사먹을 수 있지 주말에는 음식점 문 다 닫아서 사먹을 수가 없었음
또 10시까지가 출근 시간인데 청소해야 한다고 9시 30분까지 나오라고 함ㅋㅋㅋ ㄹㅇ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게다가 왕복 3시간ㅋㅋ
고객들 진상 부리는 것도 짜증나고 사수년 겁나 예민해서 나한테 실장님들 뒷담 겁나 까고..ㅋ(난 별로 듣고 싶지도 말하고 싶자도 않았고, 뒷담 깔 일 아닌데 깜.)
다른 직원분아 사수년 바로 옆에서 한달 버틴게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걍 툭하면 화나 있었음.
(다른 지원분들은 정말 잘해 주셨음)
게다가 "질문 안하면 나도 아무것도 안 알려줄 거다"라고 말하고 출근 이틀날 부터 상품가격만 알려주고 대뜸 전화 받으라고 함.
알려주는 거 없이 일 시키니깐 "난 왜 이정도 밖에 못하지..?" 생각들면서 자존감이 뚝뚝 떨어졌음
일 특성상 40~50대가 많아서 내 또래가 없는 것도 힘들었음. 맘 편히 말할 상대가 없어서..
그만두게 된 계기까 쉬는 날 저녁에 업무 톡
보낸거 보고 빡쳐서 바로 대표한테 이번주까지만 하고 관두다고 함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한달만에 7키로 찔 정도로..
그만두고 며칠 뒤에 공장에서 전화와서 일하게 됐는데 세상 편함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시킨 것만 하면 됨
손 빨라서 칭찬도 들음^^v
(별로 대단한건 아니지만..ㅎㅎ)
너무너무 편함 게다가 밥도 주고 셔틀버스 운행해서 교통비도 안들고
와이어 끼고 뚜껑 닫는 것도 따닥소리 나면서 닫히는데 쾌감들면서 재밌음ㅋㅋ
몇 백개 하다보면 시간 다 지나있고
같이 일하는 언니들도 다 착하고 다 내 또래라 맘이 편했음
전회사는 갔다 오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폭식 했었는데 여기는 스트레수 받는 게 없어서 고냥 저녁만 먹고 끝낼 수가 있었음.
몸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공장도 나쁘지 않은 거 같음(물론 평생 공장에 다닐 생각은 없음)
의류쬭으로 창업할 생각이라서 평생 공장 다닐 생각은 없지만 내년에 대헉 가기 전까지는 다닐 것 같음.
쨌든 공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