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경제력임
사실 경제력이 든든하면 외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
그냥 옵션같은 거지. 내가 꾸미는거 좋아하면 관리하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정도(나를 위한)
경제력 있으면 일단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됨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하기싫은걸 안할수 있게되고 (아예 안하긴 어렵지 세상사는데.. 덜 할수 있다가 맞는 표현)
하고 싶은걸 돈 때문에 못하는것들이 적어지고
주위 사람들도 경제력 있는 사람에겐 일단 함부로 못해
그게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마찬가진게
일단 경제력이 있으니 부모님도 선을 안넘으셔
그냥 존중 인정해주는 느낌이랄까
선 넘는 잔소리 오지랖 안해
내 능력과 경제력을 인정해주다보니 몬가 조금 더
어른 대 어른으로서 내 삶을 존중해주는 느낌
그리고 결혼같은것도 오히려 성급해지지가 않음
좋은사람 있음 하는건데 그거 아니면 때가 됐다고 해서 성급하게 결혼할 사람 찾고 이러질 않게됨
어차피 내 노후는 내가 케어할수 있고 이미 준비가 되어있고 이러다보니
결혼포함 모든면에서 아쉬운 을의 입장이 되어서 조급해지고 이러지 않는것 같음
여자는 외모 예쁜게 짱이야 라고 하는데,(물론 이것도 맞는말임 외모는 남자도 여자도 외모 좋으면 좋은거지)
근데 여자가 경제력 받침이 되면 외모가 예쁜게 또 별로 중요하지가 않아. 외모 예쁘던 어떻든 딱히 신경쓰이지 않는다? 정도가 더 맞는 표현 같은데..
(내가 말하는 외모가 안예뻐도 크게 상관 없다에서 안예뻐도의 기준은 기본적인 관리조차 안하고 관리 아예 놔버리고 수더분하게 하고 다니는 이런게 아님. 평범한정도를 말하는 거임)
경제력이 생기면 조금 더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주도적으로 살게 되니까 외모가 예뻐서 남자에게 선택받기가 더 유리하다라거나, 살아가는데 외모로 인한 이점이 더 생긴다거나 (외모로 먹고 사는 직종 제외) 이런것들이 별로 중요해지지 않는것 같아. (신경쓰지 않는)
그리고 경제력 되는 여자들은 외모 관리는 기본이상 무조건 하기때문에 외모가 관리 안된 수더분한 외모이기가 어렵기도 하고
절대적인 없고 내 생각이 진리라거나 백프로 정답인 얘기는 아니겠지만 내가 여태껏
살아오며 느낀건 그런거 같아.
아무튼 경제력 키우자
나는 조금 더 어릴때부터 재테크 공부 안했던게 참 후회되더라
30대되며 느낀것 여자의 경제력
댓글 88
Best이런글엔 항상 남자들 악플 달리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Best공감함 딱 쓰니처럼 살다가 괜찮은 남자 잡아서 결혼했는데 급할것도 아쉬울것도 없었고 둘이서 벌어서 즐기면서 살고 있음... 이번주말에 남편이 요새 너무 피곤해 보인다고 호캉스 잡아둠... 여유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건 확실한듯...
Best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곧 힘이죠 남자들이 자기 쥐꼬리만한 경제력으로 여자 찍어누르고싶어서 여기 몰려와서 자들대는데 괜히 여자 외모 어쩌고 하는 것들 딱 지 와꾸부터 개빻은게 팩트 ㅋㅋㅋ
Best인정 여자도 경제력 있어야하고 돈도 벌어야된다 여자도 돈이 있어야 당당해지고 남의 눈치 안봐도 된다 외벌이 부부중에 남자가 바람났는데도 경제력 없어서 참고 사는 여자들보면 안타깝다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 지는게 맞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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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부자면 더 이뻐보임ㅋㅋ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는 거. 이거 진짜 진짜 중요한 거임 밑줄 쫘악 그어야 함 ㅋㅋㅋ 하남자들이 흔히 쓰는 수법이 여자들 은근슬쩍 가스라이팅하는 건데 거기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여자가 자기 앞가림은 할 줄 알아야 함
근데 하남자가 원하는 여자상이 딱 글쓰니같은 여자임. 경제력도 가지면서 돈은 반반페이 해주거나 남자에게 더 써주고, 그런데 문제는, 그러면서 가부장제적 남자 이득은 보장해줘야함. 하남자들은 글쓰니 같은 여자를 잡아 그런 최저가부장제를 실현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글쓰니같은 여자들은 그런 하남자를 원치 않음. 그래서 이런 글에와서 난리치는 하남자들이 가끔 보이는것임. 여자가 경제력을 갖췄지만, 자존감은 낮아서 자기같은 하남자라도 원해야 하는데, 그래서 자기들을 거둬서 먹여살려주는 걸 원하는데, 그건 아닌거임. 본문내용 글보면 알겠지만, 그런 하남자를 원한다는 내용은 없으니까.
근데 글 다 좋은데 수더분하다의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ㅠㅠ.. 덥수룩하다랑 같은 의미로 알고 계신듯.. 수더분한 거 되게 좋은 뜻인디..
좋은남자 다 딴애들이 채간다 ㅋㅋ
넷상에서는 여자 외모만이 최고라고 하지만 경제력이 최고임. 경제력 딸리면 남자한테 냅다 시집 가버리는 경우 많음. 그러면 불행하게사는거.
사람이 잘생기고 이쁘면 시집잘가는거 맞고 인생쉬운거맞지 근데 그정도로 되는 외모가 몇이나있냐 그러니까 경제력이라도 있으라는거
나도 독립하고나니까 부모님이 잔소리못함
외모가 예뻐서 남자에게 선택받기가 더 유리하다라거나, 살아가는데 외모로 인한 이점이 더 생긴다거나 (외모로 먹고 사는 직종 제외) 이런것들이 별로 중요해지지 않는것 같아. (신경쓰지 않는). >> 본문에 이렇게 써있는데 맥락 파악 못하고 그래도 “한남한테 선택받으려면” 외모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 똥멍청이들 많네ㅋㅋㅋㅋㅋ 왜 여자의 모든걸 “남자기준”으로 보는걸까ㅋㅋㅋ 여자가 살아가는것에 대한 얘길하고 있는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