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에게안녕.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당장은 못할 말이라답답한김에 여기에다 조금 써본다. 있잖아. 너한테는 말한적은 없지만네 연락에 많은 위로를 얻고 힘을 얻은 적이 많아.고마워. 우린 시시콜콜한 일상을 공유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이 일상이었고가끔은 누구보다 특별히 서로를 응원하며 용기를 줄 때도 있었지. 나는 그런 너를 친구로서도, 이성으로서도 많이 좋아했었다. 근데 있잖아.어느 순간 너는 더 이상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지 않더라.내가 밥을 먹었는지.주말에는 무엇을 하는지.밤늦도록 안자고 무얼하는지. 단순히 바빠서겠지. 라고 생각하기엔네 인스타그램 활동은 너무 활발했어. 가끔은 내가 먼저 톡도 보내보고 DM도 해봤는데그때 뿐. 내게서 멀어져가는 너를 온전히 느끼며난 밤이 되면 괴로워하는게 일상이 됐어. 그거 알아?난 요즘 잠드는게 두려워.꿈에서 만나는 너는 너무 다정한데꿈에서 깨면 너는 너무 멀리있거든. 가끔은 네가 너무 쓰레기라서거기에 내가 놀아나서 이렇게 힘든거라고 생각하곤 해.네가 나쁜 애가 돼야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너를 향한 원망들을 다 덮어버릴만큼네게 느낀 다정함과 따뜻함이 너무 큰 나머지그래.그냥 나 혼자 지독한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라고 결론지어버렸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나 이제 너 바라보는거 그만하려고. 특별한 이유는 없어.그냥 그만 힘들고 싶어서 그래. 솔직히 당장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긴 힘든데그래도 노력해보려고.널 떠올려도 덤덤해질 때까지최대한 바쁘게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보려고해. 문득문득 너가 떠올라마음이 너무 욱씬거릴때면 피하지않고 널 생각할꺼야.그러다보면 시간도 흐르고 기억도 흐려지겠지. 우리가 대단한 사랑을 한 것도 아니고.너는 내게 그저 좋았던 기억 중에 하나였으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려니 해. H야.나의 혼잣말은 여기서 마무리할게.나중에 너도 결혼하고 나도 결혼해서 애가 한 2명 정도 있을때쯤우연히 얘기할 기회가 생긴다면너는 내게 많이 고마웠던 친구고 내가 친구로서 많이 좋아했었다고 말할꺼야. 행복했음 좋겠다.너도 나도. 안녕.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잘자.
많이 좋아했는데 이제 그만하려고.
있잖아. 너한테는 말한적은 없지만네 연락에 많은 위로를 얻고 힘을 얻은 적이 많아.고마워.
우린 시시콜콜한 일상을 공유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이 일상이었고가끔은 누구보다 특별히 서로를 응원하며 용기를 줄 때도 있었지.
나는 그런 너를 친구로서도, 이성으로서도 많이 좋아했었다.
근데 있잖아.어느 순간 너는 더 이상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지 않더라.내가 밥을 먹었는지.주말에는 무엇을 하는지.밤늦도록 안자고 무얼하는지.
단순히 바빠서겠지. 라고 생각하기엔네 인스타그램 활동은 너무 활발했어.
가끔은 내가 먼저 톡도 보내보고 DM도 해봤는데그때 뿐.
내게서 멀어져가는 너를 온전히 느끼며난 밤이 되면 괴로워하는게 일상이 됐어.
그거 알아?난 요즘 잠드는게 두려워.꿈에서 만나는 너는 너무 다정한데꿈에서 깨면 너는 너무 멀리있거든.
가끔은 네가 너무 쓰레기라서거기에 내가 놀아나서 이렇게 힘든거라고 생각하곤 해.네가 나쁜 애가 돼야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서.
근데. 너를 향한 원망들을 다 덮어버릴만큼네게 느낀 다정함과 따뜻함이 너무 큰 나머지그래.그냥 나 혼자 지독한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라고 결론지어버렸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나 이제 너 바라보는거 그만하려고.
특별한 이유는 없어.그냥 그만 힘들고 싶어서 그래.
솔직히 당장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긴 힘든데그래도 노력해보려고.널 떠올려도 덤덤해질 때까지최대한 바쁘게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보려고해.
문득문득 너가 떠올라마음이 너무 욱씬거릴때면 피하지않고 널 생각할꺼야.그러다보면 시간도 흐르고 기억도 흐려지겠지.
우리가 대단한 사랑을 한 것도 아니고.너는 내게 그저 좋았던 기억 중에 하나였으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려니 해.
H야.나의 혼잣말은 여기서 마무리할게.나중에 너도 결혼하고 나도 결혼해서 애가 한 2명 정도 있을때쯤우연히 얘기할 기회가 생긴다면너는 내게 많이 고마웠던 친구고 내가 친구로서 많이 좋아했었다고 말할꺼야.
행복했음 좋겠다.너도 나도.
안녕.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