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역시 입장에 따라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 다르다보니 서로의 견해가 달랐나봐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군인이고 전쟁중인 상황이라면 개인의 애로함보다는 임무수행을 최우선으로 해야하고 그에 맞게 몸을 만들어내야죠. 그런데 평상시에도 그게 당연한가요? 생리를 막고 임신이 불가능하고 그런 몸을 갖추고 입대해야되는 건가요? 칩을 몸에 넣어서 생리를 못하게 해야한다는 말을 여자친구 앞에서 당연하게 하시나요? ------------------------------------------------------ 남자친구랑 대화중에 제가 너무 놀란부분인데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 설명이 될지몰라서 도움요청해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미군은 여군들이 생리를 못 하게 칩을 넣어서 막는다고 하더라. 임무수행하는데 있어서 제한되지않도록 임신을 못하게 하거나 생리를 못하게 하는게 있다더라. 근데 난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군인이라면 그 정도의 각오는 되어있어야 한다. 전쟁났는데 생리중이라고 배려받을거냐. 난 여자라서 배려받아야된다 라는 생각으로 군인하면 안 된다." 그래서 제가 "무슨 소리냐..여자의 인체를 모르고 하는 말같다. 생리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생리하는 것 자체만으로 배려받으려고 한다고 말하지마라. 그리고 인위적으로 생리를 못 하게 막는게 군인이라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너무 충격적이다. 군인이기 전에 인간이고 신체적 구조와 차이를 이해해야한다. 생리한다고 임무수행 똑바로 안한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거다. 월마다 하게되는 배란과 생리를 군인으로 살아가는 동안 인위적으로 칩을 넣어 막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너무 위험하다." 남자친구 생각이 너무 당혹스러운데 본인은 그게 왜 잘못된 생각이냐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냐며 화를 버럭내면서 생각이 다름을 이해하지 못 한다고 대화하기 싫대요. 근데 이건 생각이 다른 문제가 아니라 인체의 구조와 생명잉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가치관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필력이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혹시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655
여군이라면 생리를 인위적으로 막는게 당연한가요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역시 입장에 따라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 다르다보니
서로의 견해가 달랐나봐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군인이고 전쟁중인 상황이라면
개인의 애로함보다는 임무수행을 최우선으로 해야하고
그에 맞게 몸을 만들어내야죠.
그런데 평상시에도 그게 당연한가요?
생리를 막고 임신이 불가능하고
그런 몸을 갖추고 입대해야되는 건가요?
칩을 몸에 넣어서 생리를 못하게 해야한다는 말을
여자친구 앞에서 당연하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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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대화중에 제가 너무 놀란부분인데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 설명이 될지몰라서
도움요청해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미군은 여군들이 생리를 못 하게 칩을 넣어서 막는다고
하더라.
임무수행하는데 있어서 제한되지않도록
임신을 못하게 하거나 생리를 못하게 하는게 있다더라.
근데 난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군인이라면 그 정도의 각오는 되어있어야 한다.
전쟁났는데 생리중이라고 배려받을거냐.
난 여자라서 배려받아야된다 라는 생각으로 군인하면
안 된다."
그래서 제가
"무슨 소리냐..여자의 인체를 모르고 하는 말같다.
생리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생리하는 것 자체만으로 배려받으려고 한다고
말하지마라.
그리고 인위적으로 생리를 못 하게 막는게
군인이라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너무 충격적이다.
군인이기 전에 인간이고 신체적 구조와 차이를
이해해야한다.
생리한다고 임무수행 똑바로 안한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거다.
월마다 하게되는 배란과 생리를
군인으로 살아가는 동안 인위적으로 칩을 넣어
막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너무 위험하다."
남자친구 생각이 너무 당혹스러운데
본인은 그게 왜 잘못된 생각이냐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냐며 화를 버럭내면서
생각이 다름을 이해하지 못 한다고 대화하기 싫대요.
근데 이건 생각이 다른 문제가 아니라
인체의 구조와 생명잉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가치관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필력이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혹시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