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2살, 무경력신입, 계약직 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 전공과 완전히 다른 직무를 다니게 되었는데요 현재 일주일 다녔고요.
일주일만에 그만둘 생각을 하게 된 건 이 두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첫째, 인수인계 부족함 및 업무 지식 전무
사수가 있으나 그 분은 곧 퇴사하십니다. 저에게 일주일 정도 인수인계를 해주었으나 구두와 기존자료 보고 하면 된다는 식으로만 대강 알려주고 일하다 보면 안다, 귀찮다는 식으로 일관합니다. 그러면서 상사들에게는 알려줄거 다 알려줬다, 인수인계 기간이 너무 길다 라며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또 업무 지식 즉, 제 전공과 지금 업무와 완전히 정반대의 업무라 전혀 이해가 되지않고 너무 힘이 듭니다.
둘째, 도움을 받을 사람이 전혀 없음
지금 제 팀 사람들은 사수 분 제외 전부 한두달 다닌 사람들입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 싹 물갈이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사수분이 나가면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습니다. 상사와 팀원 분들도 신입이라 제 업무를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지금 업무도 이해안가는 상황이지만 제 직무는 실수없이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직무라 스트레스가 더욱 심한거 같습니다.
가족들은 무슨 일주일만에 그만두냐며 저를 타박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수분 없는 회사와 일주일차 비전공자인데도 불구하고 전공지식을 요구하는 상사때문에 너무 벅찹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제 전공은 국어국문과인데 기계공학과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족들은 못해도 3달은 다녀보고 판단하라 합니다. 사실 그게 제일 맞는데 저는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이 회사를 선택한게 후회가 되면서도 이렇게 금방 그만두면 소개 시켜준 분에게 정말 죄송하고 볼 낯이 없네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차라리 지금 일찍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 더 다녀보고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요약
1. 전공과 전혀 다른 업무
ex) 내 전공 : 국어국문/지금 하는 업무 : 기계공학과
2. 일주일차 비전공자 인데 전공지식을 요하는 상사들
3. 아무도 내 업무를 모르고 도움 받을 수 없으나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일
일주일만에 퇴사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2살, 무경력신입, 계약직 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 전공과 완전히 다른 직무를 다니게 되었는데요 현재 일주일 다녔고요.
일주일만에 그만둘 생각을 하게 된 건 이 두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첫째, 인수인계 부족함 및 업무 지식 전무
사수가 있으나 그 분은 곧 퇴사하십니다. 저에게 일주일 정도 인수인계를 해주었으나 구두와 기존자료 보고 하면 된다는 식으로만 대강 알려주고 일하다 보면 안다, 귀찮다는 식으로 일관합니다. 그러면서 상사들에게는 알려줄거 다 알려줬다, 인수인계 기간이 너무 길다 라며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또 업무 지식 즉, 제 전공과 지금 업무와 완전히 정반대의 업무라 전혀 이해가 되지않고 너무 힘이 듭니다.
둘째, 도움을 받을 사람이 전혀 없음
지금 제 팀 사람들은 사수 분 제외 전부 한두달 다닌 사람들입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 싹 물갈이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사수분이 나가면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습니다. 상사와 팀원 분들도 신입이라 제 업무를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지금 업무도 이해안가는 상황이지만 제 직무는 실수없이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직무라 스트레스가 더욱 심한거 같습니다.
가족들은 무슨 일주일만에 그만두냐며 저를 타박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수분 없는 회사와 일주일차 비전공자인데도 불구하고 전공지식을 요구하는 상사때문에 너무 벅찹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제 전공은 국어국문과인데 기계공학과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족들은 못해도 3달은 다녀보고 판단하라 합니다. 사실 그게 제일 맞는데 저는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이 회사를 선택한게 후회가 되면서도 이렇게 금방 그만두면 소개 시켜준 분에게 정말 죄송하고 볼 낯이 없네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차라리 지금 일찍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 더 다녀보고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요약
1. 전공과 전혀 다른 업무
ex) 내 전공 : 국어국문/지금 하는 업무 : 기계공학과
2. 일주일차 비전공자 인데 전공지식을 요하는 상사들
3. 아무도 내 업무를 모르고 도움 받을 수 없으나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