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고용센타갔다가

0000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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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과정 중 하나 들을라고 갔는데 위크넷에 구직등록하라해서 갔는데 하라는대로 하고 내가 일할만한게있나해서봤더니 할거라고는 요양보호사 구하는것뿐. 조건은 고졸에 학력무관. 특별한 자격증도 없는 주부가 바보가 되서..이제50이 다 되서 일할곳도 없고 남편주는돈만 받고살아서...애키우다 세월간줄 몰랐네. 인생이 이리 짧을줄이야. 반백년을 살아도 이뤄놓은게 없구나. 애는 어찌됐든 컸을테고 뭐하고 살았냐 숨만 쉬었냐..아...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