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석이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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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생각하니 문득 웃음이 나네 어디든 내말이면 다 들어주고 따라줬던 너가 생각나고 또 너를 생각 하니너가 좋아했었던 잭시믹스 브랜드가 생각이나고실내 낚시터 경험이 없던 나는 물고기 한마리 못잡았을때너는 누구보다 큰 물고기를 잡아서 내가 되려 크게 기뻐했던 기억이난다요즘 너의 하루는 어때? 나의 하루는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많이 아파 헤어지고 나니 그렇더라 너와 사귈때 너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고 아는게 아니라헤어지고 나서 사랑했었음을 알수 있는거같아나 너 많이 사랑했었나 보다 너에게 그 흔한 아침인사 못건네는 나의하루가 바보같고 그 흔한 잘자라는 인사 못건네는 내하루 끝은너가 별탈없길,.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나행여 다음생에 나 만나면 나 막 물건 쓰다 버리듯 좋으니까 너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해도 좋으니까 나 만나서 불행했으면 매일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그리구.. 그리구...이 편지가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네 너의 말대로 뭐하려 들지 않고아무것도 하지 않을게 너의 삶에 걸림돌이 되지않토록 그냥 투명인간처럼 늘 그래왔듯 내 욕심에 너의 삶에 다가가지 않을게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어나의 오로라 유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