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식이장애인가요?

ㅇㅇ2023.02.24
조회522
제가 원래 키 168에 78키로였는데 무려 51까지 운동과 식단으로만 순수하게 뺏습니다. 
하지만 먹는 것에 두려움이 없잖아 있어요. 
맛있게 먹는 걸 좋아했지만 점심에 밥먹으러 갈때 괜히 절반만 먹거나 
음식 다 먹으면 불안해져요. 딱히 먹토를 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예를들어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반으로 갈라 먹는다거나 
음료수도 제로콜라 아니면 아메리카노만 고집합니다. 
제가 이렇게 살을 빼고나서 생리가 갑자기 끊겨서 산부인과에 다니지만 
뭘 먹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영양가 있는 걸 챙겨먹기 번거롭고요 시간도 없고 .. 업무상 

댓글 3

ㅇㅇ오래 전

저도 영양가 맞춰서 챙겨먹질 못해서 그냥 도시락 배달시켜 먹어요

oo오래 전

지금은 생리가 끊겼다는게 제일 문제네요.. 168cm에 51kg이여도 규칙적인 월경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갑자기 체중을 줄인 글쓴님에게는 몸이 정상이 상태가 아닌 상황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영양가 있게 먹으면서 체중을 약간 높여야합니다, 월경 다시 시작할 때까지요.,..

ㅇㅇ오래 전

그정도는 식단조절하는 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제공되는 정량을 다 먹으면 쉽게 찌지요ㅠ 체중관리 목적이 아니라 건강 질병관리 때문에 식단조절하는 사람들은 훨씬 더 곤두세우고요. 저는 남편과 제 혈압, 아이 정상체중유지가 중요한 상황이라 꽤 곤두세워요. 영양성분비율도 감안해서 식사준비하고 양도 그렇게 마련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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